동생이 안어벙이 교회에 온답시고 교회로 갔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동생이 안어벙이 교회에 온답시고 교회로 갔답니다.

불신천국 7 2,143 2006.04.16 11:14

동네 교회에 안어벙이 온다고 동생이 교회에 갔습니다.
이 구미시 상모동 촌구석에 안어벙은 무슨? 틀림없이 사탕발림 수작이겠지요.
학교 앞에 교회 차가 온다 하고서는 안와서 걸어갔다던데.. 무슨 짓을 할지 걱정됩니다.

Comments

사천왕 2006.04.20 07:44
기독교인의 그 쇠사슬과 속박으로 부터 자유스러워지세요.
난 지금 정말 바쁜 몸이라고 교회 요구를 불쾌하게 거절해 보세요...
래비 2006.04.16 22:46
안어벙이는 진짜 안어벙한 줄 알았는데
오면 진짜 어벙이일 것임...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쿨향기 2006.04.16 19:37
교회서 사탕 준다고 애덜 꼬신지가 예날 지금도 주지만 요즘애덜 걍 안넘어가지요 연예인덜 까지 동원하는 신세로 전략했군요.
하하하하 꺄르르르르
쿨향기 2006.04.16 19:36
오긴 왔나보군 늦는거 보니 ㅋㅋㅋ 이젠 별짓을 다해가며 애덜 꼬드기는군.
불신천국 2006.04.16 16:32
아이고, 지금까지 안 왔는데... 걱정되네요.
다 개독의 조작이겠죠 안어벙이 거기에 올이유도 없습니다
불신천국 2006.04.16 11:15
무슨 일 생기면 여기다 바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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