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성에서 부활절 계란을 먹고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제 유성에서 부활절 계란을 먹고

홍지노빌리 4 1,756 2006.04.12 22:00
ㅋ 계란을 먹는데 목이 메여오더군요  물도 같이 주지


부활절날 교회가서 계란 많이 먹고 예산 축내고 오세요 ㅋㅋㅋ


Comments

들개 2006.04.17 00:02
부활절계란 그거 원래 기독교가 토속신앙의 영양을 받은 증거입니다. 알아두시라고...
아침햇살 2006.04.13 16:31
지금은 고난절이라고 하던데...부활절은 다음주라고 하던데요~
고난절이라서 옷도 수수하게 입고, 금식도 하고...등등..
추석에 한복이나 좀 입어봐라~~
다른나라 행사에는 다 참견하고~~울나라 명절에도 좀 한복좀 입어봐라~~~
이스라엘이나 하늘나라로 모두 보내버리던지~~~원~~
이번주가 부활절 맞죠??
이놈의 학교가 미쳤나 왜 달걀 안주지??
1학년땐 줬었는데 군대갔다 왔더니 변했는지 달걀을 안주네요.
전 일단 부정 탄 물건이라도 공짜는 받고 보는 놈이라....ㅋㅋ
어릴때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가
무궁화 2006.04.14 17:15
제가 아는 분은 사순절이라고 딸이 한복 맞춰주서 기분이 최고라네요..    한복은 아무때나 입나~    한복은 아무때나 입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64 글을 너무 자주 쓰나;;; 단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댓글+3 블랙아웃 2006.04.20 1402 0
1663 예수라,,, 댓글+2 예수졸라타도 2006.04.19 1469 0
1662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교회와 오줌을 못가리는 13살짜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댓글+7 블랙아웃 2006.04.19 1838 0
1661 기독교....아 진짜 - - 댓글+4 월드오브 2006.04.19 1764 0
1660 부활절...교회에서 사고치다... 댓글+9 예수...웃기고있네... 2006.04.19 2610 0
1659 오늘두 개독들의 저주메일을 받았슴당... 댓글+11 antichristian 2006.04.19 2393 0
1658 술친구인 여자 후배이야기 댓글+4 욕안해 2006.04.18 2187 0
1657 초등1 아들이 교회갔네요 댓글+13 달봉이 2006.04.18 2697 0
1656 직장동료와의 대화 댓글+6 우산 2006.04.18 1792 0
1655 허접한 여친과의 경험담입니다. 진행중이기도 하고요...ㅜ.ㅜ 댓글+9 앤디훅 2006.04.17 2922 0
1654 참으로 어이없는;;; 댓글+4 무교가최강 2006.04.17 1792 0
1653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하루!!! 댓글+4 나자신을믿자 2006.04.16 1667 0
1652 저는 주님을 맨날맨날 본답니다,,, 댓글+7 긴장좀하자 2006.04.16 2027 0
1651 부활절 댓글+3 보아누나꼬 2006.04.16 1418 0
1650 1년전 흰돌산경험 댓글+4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4.16 1566 0
1649 동생이 안어벙이 교회에 온답시고 교회로 갔답니다. 댓글+7 불신천국 2006.04.16 2081 0
1648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 삐까라이트 2006.04.15 2666 0
1647 교회의 뜻대로 되는 우리의 법 댓글+4 역십자의축복 2006.04.14 1569 0
1646 개독교에 큰 타격을 입고 ㅠ_ㅠ. 요즘 선도 석문호흡 수련중~ 댓글+1 구름을 타고 2006.04.13 1939 0
열람중 어제 유성에서 부활절 계란을 먹고 댓글+4 홍지노빌리 2006.04.12 175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2 명
  • 오늘 방문자 524 명
  • 어제 방문자 7,64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07,86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3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