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비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한고비

빈배 1 1,311 2006.04.08 20:14
만약에 부처와 예수가 서로 만나면 제 생각엔 서로 악수하리라고 봅니다
그들은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지

그들 자신을 위해서 시간. 돈. 목숨(순교)을 바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히 특정 종교(거의대부분은 기독교)을 믿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신의  종교만 이야기해도 소중한 인간관계까지도 파괴하면서 편협해지는지 !

어떤때는 옛날 그 聖人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괜히 인류상에 탄생했구나 하는생각입니다
 
一切 聖人은  먼지인데(미진수) 먼지 처럼생각하고  살면 안됩니까?
그들을 위해 現在사는 사람들이 서로 미워해야합니까?

왜 그들로부터 自由롭지 못하는가요?

人間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왼손부터 오른손끝까지 자유 인데
 人間이 自由(자유) 그자체인것을 왜 모름니까?

살땐 살고 죽을땐 죽으면 되지 그외 다른것이 있습니까?


현재의 삶에 인간적인 삶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속아 산다는것을  깨닮은 사람은 한 고비 넘긴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고비 넘어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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