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비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한고비

빈배 1 1,338 2006.04.08 20:14
만약에 부처와 예수가 서로 만나면 제 생각엔 서로 악수하리라고 봅니다
그들은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지

그들 자신을 위해서 시간. 돈. 목숨(순교)을 바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히 특정 종교(거의대부분은 기독교)을 믿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신의  종교만 이야기해도 소중한 인간관계까지도 파괴하면서 편협해지는지 !

어떤때는 옛날 그 聖人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괜히 인류상에 탄생했구나 하는생각입니다
 
一切 聖人은  먼지인데(미진수) 먼지 처럼생각하고  살면 안됩니까?
그들을 위해 現在사는 사람들이 서로 미워해야합니까?

왜 그들로부터 自由롭지 못하는가요?

人間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왼손부터 오른손끝까지 자유 인데
 人間이 自由(자유) 그자체인것을 왜 모름니까?

살땐 살고 죽을땐 죽으면 되지 그외 다른것이 있습니까?


현재의 삶에 인간적인 삶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속아 산다는것을  깨닮은 사람은 한 고비 넘긴것입니다
여러분도 한고비 넘어가기 바랍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65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27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91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93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91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337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654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68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19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59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543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465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751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37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712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615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45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80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93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53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03 명
  • 오늘 방문자 4,643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6,59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