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_-b 3 1,302 2006.04.07 01:29
일년넘게 현관 윗쪽에서 내려다보던
먼지 쌓인 마리아랑 양초더미를 몰래 치우면서
우리 신랑님이 버럭 성질내면 어쩌나..
긴장을 했더랬지요..

근데..
며칠이 지나도 뭐가 바뀐지 모르네요..
푸히히..
마리아는 무신..
청소하기만 귀찮지..

Comments

사천왕 2006.04.08 15:50
축하드립니다. 이제 바른 마음으로 깨끗이 치우고 깨끗하게 사시면 행복입니다.
와우~! 스릴넘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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