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의 기독교 경험담

........짜증

반 기동쿄다 외 1 1,282 2006.04.05 18:50
바로 최근에 어머니 아버지 부부싸움 크게 하셧습니다//

그 이유가 교회 집사의 존나 짜증나는 일때문에  이런 개***

우리집 가만히 놔두면 아주 좋은 집이라고...그런대 꼭 일요일마다

하루도 안거르고 나오실 겨죠 안나오시면 지옥가요ㅛㅛㅛㅛㅛ 이런말은 외하냐교 1!!!!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서 부부싸움 맨날 합니다//

후... 이혼 할지도  몰라요         그럼 그냥 아파트 십층에서 유서쓰고 날라버려...

그래도 인생 포기할 정도는 아니니까... 이런 너무 횡설 수설을..

하여튼 경험담 이엇습니다.

Comments

래비 2006.04.06 00:04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이상한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부정적인 생각일랑은 절대절대 하지 마시고
고민 있으면 이곳에 오셔서 털어놓으시고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불화의 가운데서 화해무드를 잘 만드시기 바라며
슬기롭게 두 분의 연결고리가 되어드리시기 바랍니다
아버님과는 가끔 등산이라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시고
어머님이랑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서 중간에서 잘 조율하시면
아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혼이 님의 삶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시고
절대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51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12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80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78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84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297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618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37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14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5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516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426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715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33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78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86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39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47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75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506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5 명
  • 오늘 방문자 4,522 명
  • 어제 방문자 5,263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38,350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