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일단 한숨부터나오구요.... 저는 님의 작은누님이 당하셨던 일을, 목사두 아닌 제 부모님이 제 결혼상대자에게 하시는 걸 보구는 아예 질려버렸답니다.... 그래두 부모님인데, 자식의 연은 끊을수가 없는것인데~ 하면서도 그 일만 생각하면..... 제 부모님두 그러시는 마당에 목사는 오죽하겠습니까..... 여하튼 힘내시구, 그런 되멎기 않은 인간 무찌르세요~!!!!!
안타깝네요~~ 미국에서의 종교생활은 거의 반강제적이라 할 수 있어요...
경험해봐서 알아요~~~ ㅜ.ㅜ
그곳에서는 신실해져야 살아가기도 편하답니다..
왜냐면요?
윗분글에 있는 먹사같은 무개념 기독인자들 때문이죠...
기독 악성 바이러스가 에이즈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
아무리 나쁜일도 100명중 99명이 좋다하고... 나머지 한명만 나쁘다 하면...
결국... 그 한명만 바보되는 현실...
그게 바로 미국 교포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모.. 윗분은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더 심하게 당하는 사람도 만쿠요...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 아프시겠지만..
본인이라도..확고히... 기독악성바이러스에 흔들리지 않게 맘을 다잡으셔야 해요~
왜 라는 물음에 대해 가만 앉아서 5분만 생각해고 답은 나오는것인걸.....왜 그케 맹신을 하고 따르는지....그래서 狂신도가 되는건가봐요.....말그대로 미친거죠....
미친놈도 바보지만 바보로 만드는 먹사들은 아주.......나쁜넘...이죠.......쩝....ㅡㅡ;;;
약간에 차이는 있지만 저희집도 그런편입니다...아 정말 어머니만 아니면 한번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머님의 맘이 너무 아프실것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억지로 나가고 있습니다...아무리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려도 소용이 없어요!! 이넘들이 원하는건 오로지 돈 이라는것을 그렇게도 모르시는지~~ 어제는 이런생각이 들더군요...우리가 내는 십일조 이돈으로 개먹들 월급주고 개먹들은 그돈으로 십일조내는지 안내는지는 모르지만 낸다치면 이건 대체 웃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가 낸십일조로 교회에서 일하는 넘들 월급주고 거기서 지들이 십일조 내구 ~~~~~ 정말이지 어이가 없네요!! 저 또한 다른사이트 가서 반기련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왜 광신도들은 교리에 대해서 궁금하지도 않나봅니다....하루빨리 이 사기집단 비리가 들어나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저도 미국에 친척이 있는지라 머나먼 타국땅에서 의지할 곳을 찾기 위해 믿지는 않아도 교회를 나가는 한국인이 많다는 얘기는 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님의 부모님을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성공이나 학벌이 되는 사람만 자기들의 신도로 끌어 들이려는 목사들의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나중에 님의 작은 누나 분께서 애견 미용사로 성공을 거두시면 그들은 굽신거리며 또 찾아와서 자기네들 교회 때문에 성공했다고 할 확률이 100% 입니다.
지금 그 넘들은 무시하세요.
성공해서 짓 밟아 주세요.
멀리서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민잔데요.. 가뜩이나 좁아터진 한인사회구조속에 박혀있는 에이즈바이러스 같은
개독이 정말 모든일들을 타파시킵니다.. 전 개독여친이 있고.. 여자앤데 베프가 있습니다..
그 베프는 저와 같은 생각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친보다 친근감 가는이유는
이 이유일까요... 휴 님 힘내세요.. 님 부모님이 기독교만 아니시면 열심히 공부하라구벌어
주신돈 중에 보내는돈뺴고 일부는 십일조로 들어갈텐데 그거라두 부모님께서 그냥
맛잇는것이라도 사드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엿같은 사회현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존나 잘나가십시오 존나 성공하십시오. 보란듯이 예수따위안쳐믿어도 보란듯이 살아가세요
그리고 착한 무개독교무종교 여자친구 사귀세요..
왜그런줄 아십니까. 얼굴 피부가 울트라 슈퍼 철판이라 그런겁니다.
목사님 만세!!!! 만만세!!!!
대한민국 사람 먹사들 중에서는 게다가 나은 편이네요.
그 사람 보다 엄청나게 좋은(돈 많이 긁어모으는)먹사들이 90% 이상일텐데..
경험해봐서 알아요~~~ ㅜ.ㅜ
그곳에서는 신실해져야 살아가기도 편하답니다..
왜냐면요?
윗분글에 있는 먹사같은 무개념 기독인자들 때문이죠...
기독 악성 바이러스가 에이즈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
아무리 나쁜일도 100명중 99명이 좋다하고... 나머지 한명만 나쁘다 하면...
결국... 그 한명만 바보되는 현실...
그게 바로 미국 교포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모.. 윗분은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더 심하게 당하는 사람도 만쿠요...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 아프시겠지만..
본인이라도..확고히... 기독악성바이러스에 흔들리지 않게 맘을 다잡으셔야 해요~
고생이 많습니다.ㅠ.ㅠ
저도 교회 다닐 때는 우리 아들 교회장학금으로 공부시킬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 그나마 교회를 안나가니 다행인지 불행이지... emoticon_011
당당히 이야기하세요.. 예수 안 믿는다고..
미친놈도 바보지만 바보로 만드는 먹사들은 아주.......나쁜넘...이죠.......쩝....ㅡㅡ;;;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성공이나 학벌이 되는 사람만 자기들의 신도로 끌어 들이려는 목사들의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나중에 님의 작은 누나 분께서 애견 미용사로 성공을 거두시면 그들은 굽신거리며 또 찾아와서 자기네들 교회 때문에 성공했다고 할 확률이 100% 입니다.
지금 그 넘들은 무시하세요.
성공해서 짓 밟아 주세요.
멀리서 화이팅입니다!!!
개독이 정말 모든일들을 타파시킵니다.. 전 개독여친이 있고.. 여자앤데 베프가 있습니다..
그 베프는 저와 같은 생각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친보다 친근감 가는이유는
이 이유일까요... 휴 님 힘내세요.. 님 부모님이 기독교만 아니시면 열심히 공부하라구벌어
주신돈 중에 보내는돈뺴고 일부는 십일조로 들어갈텐데 그거라두 부모님께서 그냥
맛잇는것이라도 사드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엿같은 사회현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존나 잘나가십시오 존나 성공하십시오. 보란듯이 예수따위안쳐믿어도 보란듯이 살아가세요
그리고 착한 무개독교무종교 여자친구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