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때 달라지는 개독들...

월드컵때 달라지는 개독들...

행복한세상 3 2,195 2006.04.03 12:05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또한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온 국민이 하나되어 한국을 열심히 응원했고 모든 사람이 즐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한민족이 이렇게 많이 모인건 처음이고 서로가 하나되었습니다.
모두들 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개독들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모순이 있었습니다.
일단 월드컵때 교회를 개방해서 한국경기가 있는날이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중계해주었고 장소를 재공해주었습니다.

그 지역의 주민들이 모두 모였고, 특히 제가 다녔던 교회는 대학가 주변이라
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대학생들이 많이 모여 함께 축구 경기를 보며
응원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왔습니다. 우리의 응원구호인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을
할레루야로 바꾸어 부르질않나... 사단이라고 칭하고 매일 대적기도하던
개독들이 모두 불은 티셔츠 , 붉은 악마티를 입고 응원하더란 말입니다.

아니 지들 성경이나 믿음대로라면 그거 반대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들은 붉은 악마를 자청하고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더란
말입니다.

응원하는거 자유입니다. 응원하는거 한국사람으로서 맏습니다.
하지만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개독들이 문제입니다.
평소에는 악마가 어쩌구 저쩌구...사탄이 어쩌구...이단이 어쩌구...
우상숭배가 어쩌구하더니...

이중성이 보이더란 말입니다. 올해 2006년 독일 월드컵때도 분명
개독들도 붉은악마가 되고 티셔츠를 입고 응원할겁니다.
제대로 하란 말입니다. 이중성을 보이지 말고
응원하려면 제대로하고, 하지말려면 가만히 잠자코있고...

목사왈... 수요일날 축구하는것은 사단이 시키는 일이다.
절대로 보지말고, 수요일날 축구하믄 한국은 절대로
이길수없다는 말...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길거리 응원전에서 대한민국 응원이나 애국가를 열심히
불러야합니다. 개독들 길거리 응원전에 나와서 찬송부르고 있더랍니다.
젠장 졸라 분위기 파악 못합니다...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개독들 반성해야합니다.
지들이 하면 로멘스고 남들이하면 불륜이라고
생각하며 이단취급, 사단취급하는 개독들 물러가야 합니다.

2006년 한국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합시다.

Comments

멍멍토낑 2006.04.04 14:48
저런 모습들이 안티들을 양성해내고 있다고 봅니다.열심히 안티 양성에 애들 쓰시네요..
일관성없고 그때그때 달라지는 개독들....아주 쵝오지요.....ㅎㅎ
곽정 2006.04.03 14:41
기독교.. 깊이가 없고 유치한 종교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속편하죠.

Total 2,284 Posts, Now 35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6 명
  • 오늘 방문자 5,580 명
  • 어제 방문자 7,64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2,92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