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독 동창의 뻔뻔함.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한 개독 동창의 뻔뻔함.

이데아 6 1,959 2004.08.19 16:23
 그 친구의 행동이 너무 뻔뻔하고 화가 나긴 하지만,
현재 그 친구가 워낙 비참하게 살고 있어 글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님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Comments

김인수 2004.08.23 13:28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는데 내동창 쉐이가 예수쟁이인데 삐삐산다고 5만원을 꿔달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연락끊기고 입을 딱 싰더군요.
예수쟁이는 원래 그런가 봅니다.
찝쩍새 2004.08.20 07:39
개먹 아들내미니까 오히려 헌금을 받는쪽이겠죠.. 몇년전에 개척교회 였다니까 지금은 한창 물올랐겠군요..
그 친구....아마도 헌금은 3만원씩 내겠죠    후레자식
무라카미 2004.08.19 20:44
이데아님 그렇다고 그 친구를 원수 삼지 마세요. 없었던 셈 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데아님을  원수시 하고 있을 겁니다. 한 사람의 원수를 뒀다는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괴로운지 겪게 될겁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그들의 부족적 성향과 모순으로 인해 분명 파멸할겁니다.
Asimov 2004.08.19 18:34
제가 아주 오래전에 겪은 상황과 비슷하군요. 믿음에 대한... ^^;;
조금 다르다면 금액이 150만원정도였다는 것과 (흑~ ), 이 넘이 무신론자 였다는 것 정도랄까요?
Boffin 2004.08.19 17:43
-_-;; 그친구.. 한심하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4 나는 개신교보면 짜증난다 .. 댓글+6 Anti jesus 2004.08.25 1705 0
303 먹사 아들 공통점 댓글+14 네이처 2004.08.24 2748 0
302 이건 몰랐을겁니다... 댓글+4 생물학자 2004.08.23 1679 0
301 길가다가 어린애한테 전도받았다... 댓글+11 박필준 2004.08.23 2454 0
300 교회를 다니는 여자친구..[고민..] 댓글+23 씨바기독 2004.08.22 4118 0
299 어렸을때 부터 겪었던 개독 댓글+4 이림 2004.08.21 1470 0
298 예수쟁이들... 정말 싫다.. 댓글+7 예수쟁이참수하자 2004.08.21 1823 0
297 내가 겪은 일들.... 댓글+5 피의광대 2004.08.20 1586 0
296 이런 싸이트가 있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10 ☆이성훈☆ 2004.08.20 2028 0
295 굉장히 짜증나네요~~!!!!!!!!!ㅡ.ㅡ;; 댓글+9 과묵 2004.08.19 2254 0
열람중 한 개독 동창의 뻔뻔함. 댓글+6 이데아 2004.08.19 1960 0
293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 갈림길 2004.08.19 2666 0
292 어찌 해야되나요? 댓글+14 노기독 2004.08.19 2354 0
291 예전에 똥 밟았던 경험. 댓글+4 Wizard 2004.08.18 1923 0
290 너무나 싫은 개독들.... 댓글+6 생물학자 2004.08.16 1724 0
289 기독교인들의 일반 적인 생각? ... 그리고 하는 짓들... 댓글+14 오누아 2004.08.14 2350 0
288 삘 받아서 글 한개더... 개독교 엿먹이기. 댓글+2 gungong 2004.08.14 1554 0
287 교회에서 왜 창조론 설명을 이런식으로 하는가... 댓글+6 gungong 2004.08.13 1771 0
286 오늘 최악의 실수. 댓글+9 전정우 2004.08.13 2056 0
285 중학교때 오도가 생각나네요... 댓글+2 흐프프 2004.08.10 1685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7 명
  • 오늘 방문자 668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3,37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