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독교 안티가 됀지 꽤 오래됐지만 반기련활동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모태신앙이었고 사춘기 무렵
저는 끊임없는 개독교에 대한 의심과 의문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그렇한 일들은 충격적이고 실망적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모태신앙이 아니었더라면 그 충격과 실망감은 적었겠지만
저는 모태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개독교의 구역질나는 만행과 추태를
알게된 저로써는 개독교를 과감하게 버릴 수 밖에 없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 어렸을때 부터 교회다녔지만 어렸을때부터 세뇌됐다거나
개독골수라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면 어릴땐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조차 되지않기 때문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교회는
단지 놀이터 정도로만 여겼고 교회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개독교의 해악성을 전혀 모르던 어린시절 저에겐 교회는 그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놀이터였습니다 그러나 사춘기가 되고 어느정도 사리판단할 나이가 될때쯤
개독교의 광신적인 추태와 목회자들의 구역질 낳는 만행들을 알게 되면서
저는 개독교에 크나큰 배신감와 실망감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비교적 어린나이였던 사춘기때 역시 저에겐 큰 고통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제가 개독교를 과감하게 배신했을 당시에 전도사 목사
그리고 교회친구들의 끊임없는 회유와 비난에도 저는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제 뜻을 지켜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안티가 되었고 개독교에 대한 의문과 의심이 모두 풀렸고
저는 더욱 더 막강한 안티로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제 인생에 있어서
개독교를 완전히 박살낸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지적한건 개독들의 추태와 만행이지만
개독교의 근본이 되는 성경도 구라경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저는 개독경과
멀어지게됀것입니다 집구석에 먼지나 쌓이도록 짱박아 논거죠
한번 기독에 빠지면 정말 정직하고 은혜로운 신(?)의 도움이 없으면 영영 벗어날 수 없는 일인데 말입니다.
어떤 계기였든지 탈기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다른 분들도 그런 기독의 마수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활동하는 곳이
이곳이라 생각합니다.
나름의 역량을 모아서
기독에서 해방시키는, 진짜 복음(?)을
이웃에, 민족에, 세계에 힘차게 전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어떤 종교든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할것은 '선을 행함' 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의 추함과 사회적 악영향을 일부이단이라고 단정하더니..
만행(?)이 너무 많아지고 까발려지니 이제는 원래 기독교는 '선을 행함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오로지 신을 섬기는게 목적이다.'라고 하더군요..
기가 막히다 못해 분통이 터집니다.
두자식들를 강물에 던지고 인터뷰한 미친 기독교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내가 같이 죽지 않은 이유는 기독교인이라서 그렇다, 죄는 씻을수 있다...'
이름으로 글 검색이 잘 안되네요~
[이기적이고, 세뇌의일원 개독타파]
다 늦게 안티가 되었으니 교회 사람들 기절할 노릇이겠지요
그래서 소문 듣고 얼굴 한 번 보러오지 않는 건지도...
님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그들은 야훼를 널리 전파하고 야훼로 이끌라는 말은 지키기는 커녕 오히려 야훼를 경멸하게 만들더군요...
결국 기독교인들이 저를 버린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