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예수천국,불신 지옥
한마디로 예수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얘기지?
그러니까 천국가는데 조건이 예수믿음.이거 딱 한가지맊엔 없구나.
그렇다면 십계니 나발이니 성경이니 교리니 필요없지않니?
부모를 섬기고,이웃을 사랑하고,간음 도둑질 하지말며...그딴게 다 무슨소용이야?
그렇게 해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는데..
부모형제 알기를 개밥그릇 취급하는데다 간음에 도둑질 다했는데도 천국간다면
십계따윈 삼겹살 구워먹는 돌판으로도 가치가 없는 거 아니니?
평~생 살인,강간,도둑질,방화,사기 뭐 이런거만 하다가 죽기직전에만 예수믿으면 천국가는거겠네.
그건 아니라고말한다면 예수믿으면 천당간다는 말은 모순이잖아.?
예수믿으면서,부모공경하면서,착하게 살아야,천국간다 이렇게 말안했다.
분명 예수믿으면-->천국간다.고하고 끝이었지. 다른 조건은 없었지..?
그래서 목사들이, 기독교 신자들이 그렇게 이기적이고 오만방자할수 있구나..?
살아있는 신이라면 그 비싼 낯짝 좀 보자. 십계명도 니 목소리로 썼다며? 함 들어보자고.
진짜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반드시 확인할수 있는건데..
아프리카에 사는사람은 눈을 몰라. 하지만 눈을 보여주고 증명해주면 그때부턴 눈의 존재를 믿어.
눈에 보이지 않는 이론이나 법칙도 실험으로 증명이 돼.
근데 너는뭐야? 하찮은 물건의 존재보다도 못하니?분명 살아있다면서 왜 나타나지않니?
나타난다면 니가 그렇게 입아프게 믿어라,믿어라,믿어라 안해도 믿어줄텐데.
그렇게 인간의 믿음이 고프면 전세계에 니 목소릴 들려주던가 모습을 보여.
전지전능한 신에겐 그까짓것 껌일텐데..?
원수를 사랑하라 해놓고는 너의 원수도 아닌 고작 너의 존재에대해 의심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려는 인간은 불지옥에 던진다며?
그러고도 니가 아버지냐?
자식이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하는것이 인간의 부모다. 심지어 자기를 해하려해도 그걸 감싸는게 인간의 부모라고(물론 100%는 아니겠지만..ㅡ,.ㅡ)
근데 넌 그 하찮은 인간의 사랑보다도 못하구나.
겨우 너에게 의문을 품고 눈앞에 나타나보라고요구하는 인간이란 이유만으로 지옥에 던진다니.
신이란 작자의 사랑이 동물의 사랑보다 못하구나. 부끄럽지도 않니?
인간의 도리에도 자신에게 이로운 소리만 하는자는 해를 끼치니 피하고
자신에게 쓴소리하는자는 이로우니 가까이하라했거늘
너는 인간보다 모자라서 너한테 비위맞추고 찌질거리는 인간들만 천당보내주고
너의 존재를 증명해보라는 논리적인 인간들은 지옥불에 던진다 이거지?
다른신을 모시면 질투한다며? 질투란 감정은 나보다 낫거나 혹은 낫다고 생각하는 존재에 대해 하는것 아니니?
네가 가장 전지전능 하다면 어째 질투라는걸 할 수있니?
너보다 잘난 존재나 신은 없을텐데 어째서 다른 신을 모시면 질투하니?
다른신이 있긴 있나보구나..?
그리고 완벽한 존재면 성품도 완전해야지 질투하고 화내고 노여워하고 지말만 잘듣는 개같은 근성가진 인간만 이뻐하는게 완벽이냐?
넌 분명 인간 만들때 니 모습을 본따 만들었댔지 니 성깔도 같이 불어넣었단 말 안했잖아?
오히려 지금의 인간성은 사탄덕분에 가지게 된거 아니었니?
어째서 니가 우리 인간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걸까? 정말 궁금하구나.
어째서 예수를 모르는 우리 조상들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지옥가야 되는지 제발좀 논리 적으로 설명해줄래?
너같으면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눈에대해 평~생가야 한번도 못보는데 그 눈을 모른다고 죽으면 지옥에 보낸다는게 말이돼니?
기회의 평등은 어린애도 알겠다.
그들 조상도 본적없는데다 아예 눈이란 단어조차 없는 걔네들이 뭔죄가 있다고?
니가 그렇게 절대적인 존재라면 제발 믿어줘.안그럼 지옥불에 던질테야라고 니가 애새끼처럼 떼안써도 믿을거야.
그런데 세상엔 널 모르는 인간이나 널 못본 인간이 너무 많거든..절대적인 존재치고는 말이 안돼지않니?
수퍼초딩은 그리 할말이 많으면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라. 쪼잔하게 여기서 뭐하니? 함 철학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자게로 오거라.
뭐 좀 하나 알았다고 설치기는...
과거에 예수님,하나님에 대해서 몰랐다 하더라도 선행을 한다면 차후에 천국가서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눈으로 볼수 없습니다.하지만 만물을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이 있다는것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유신론으로 안되면 무신론이냐....
대단한 이분법...
늬네 주인은 없다는 걸 왜 내가 증명해야 하는 거냐...
말해도 안 믿을 거면서...
그치만 여러분들 개독교 욕하기 전에 철학이나공부하삼~ ㅋ 아무것도 모르고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 개독교적 신 관념은 그저 무지몽매한 목사들이 주장하는 샤머니즘 적인게 아니거든~ 플라톤적인 사고방식을 그 방법론으로 삼아서 있는 게 개독교 신관념이요. 또 개독교가 졸라 짱나는 문제점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 인정할 수 있지만, 개선하도록 응원해줘야 하는게 아니겠소?? 욕하는건 자기 자신도 똑같은 놈 만드는거나 다름없어요.
솔직히 어떤 분이 개독교에 대해반박으로쓴 글들 쭉 읽어봤는데ㅋㅋ 한가지만 말하죠.
개독교가 유신론을 주장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유신론을 증명해보라 말하죠....그러면 여러분들 무신론을 증명해보시죠? ㅋ그 근거의 논리 타당함부터~ ㅋ여러분들이 백날 개독교놈들한테 무신론 믿으라고 주장해봤자 소용 없어요 ㅋ 개독교가 여러분들한테 유신론 믿으라고 해도 소용 없는 것처럼. 똑같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보기에 무신론이 더 논리적으로 보이겠지만, 철학 깊이있게 공부한사람들이 보기엔 ㅋ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무신론의 논리성을 철학도들의 관심은 이미 초월해있지. 무신론도 논리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 ㅋㅋ
정말 개독들이 지랄하지 않으면 싸울일도 없어요. 지들 밖에 모르고 오로지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어요. 뽕 맞나봐요....
여기까지 와서도 종놈행세하느라고 주인님 주인님 정말 종놈들이 판을 치고 돈행세를 하니
신모시고 신 섬기는 놈들을 우리나라 에서는 무당이라고 해서 격하해서 취급하데요 서양무당들은 왜 괜찮고 국산무당을 격하해서 취급하나.....
그리고 님은 남의 종교 정확히알아서 남의종교르 우상숭배라고 폄하합니까? 남보고 안다 모른다하기전에 자신도 돌아보시죠. 다른종교엔 관심도 없으면서 기독교에대해 뭐라할때마다 아니모르니 하는말 저는 제일 비위거슬리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은 항상 신의뜻이라며 제대로 대답해주지않잖아요..? 그리고 기독교를 이해한다면 교회 다니지 안티됐겠어요? 전 기독교를 이해하고싶지않고 다만 제가모르는 기독교의 모순에대해 알고싶은것뿐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점에대해 논리적인힘을 싣고싶어서요.혹은 기독교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는 지인들을 구해주고도 싶어서요.
원글은 건방진 어투로 쓰여진 점이 없지않으나 욕설은 들어가지않았고 흥분했으려니 하나님의 자식된도리로 이해해주시면 될것같은데요..원수도 사랑하면서 예의가 전혀 없다니 그쪽도 무례하긴 마찬가진데요..제가쓴글 다 읽어보셨습니까? 그것들이 전부 예의없었습니까? 가슴을 열고 기독교 대하고 싶은데 그쪽에서 먼저 이쪽을 인정 안하니까 그딴게 안 통하는 겁니다. 당신네들이야말로 먼저 남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남의 종교나 남의 풍습을 인정하는 모습을 베푼후에 이해를 바래야 순서 아닌가요?
하지만 그것이 과연 맹목적인 선행과 봉사일까요?
내가 너에게 쌀을 줄테니 예수를 믿고 교회를 나와라 <차라리 안주는것보다 더 더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딩이라.. 니는 유치원은 나왔냐? ㅋㅋㅋ 어이없게 하네.. 저인간...
손님대접? 손님두 손님 같아야지... ㅅㅂㄻ...ㅋㅋ
아십니까? 이사회의 모든 봉사 하고 헌신하는 것을 복지장관님이 보고서 깜짝놀랐다는 사실말예요 교회가 80프로이상을 고아원 양로원 굶주리는 사람 사회의 극빈자를 돕고 있다는 걸말예요.
물론 기독교도 정신을 차릴 것도 많습니다 지적한 것에 잘못된 생활에 대해 동의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을 열고 좀더 깊이 기독교를 이해해보시길 ... 그러면 깊이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위기와 죽음앞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부르짓을텐데...살려달라고 ..구원해달라고 ... 이렇게 말안 할 강심장 있으면 안티는 말해보세요 이렇게 기독교를 공격하는것 보니까 역시 기독교에 바라는 관심이 크군요 ... 어린아이들이 어른들께 기대하며 칭얼대는 모습이군요 하여간 반성 많이 하구요 잘읽었구요 일반 목사들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자주글을 남기고 싶군요 모두에게 오늘도 행복하시길 ....
기독교인들도 같이 욕을 하겠죠. 결국 그런식으로 글을 적어서 얻는 결과는 기독교인들의 비난입니다. 그러니 예절이라는 것을
먼저 갖추시고 글을 올리도록 해요. 당신이 진정 백의민족,단일민족,배달민족,동방예의민족이라면요......
예수와 성서가지고 악다구니로 써먹는 분들에게 내가 한말씀 올리지.
니네들 그렇게 x가지 없게 굴면 안돼지. 그것도 크리스천이 이곳까지 왔는데말야.
손님대접은 해줘야지? 아니면 "삼류개티녀석"이란 비난을 듣고싶은게냐??
인간적으로 말한다.. 그따위로 구는거 아냐 니네들.. 유치원도 안 다녔냐!!!!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9)
똥경은 너희같은 멍청한 개독들 낚는 책이란다...
풍채가 납니다.. 그리고 우리 원장님 모자원 운영하시는 분인데,,
복지사업이 아니구 개인사업하는걸 국가가 조금 보조해주는 거랍니다.
개인사업... 그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합니다.
교회는 열씸히 다니시거든요. 목사님을 신처럼 모십니다.
우리 교회 안가면 지옥간다고 협박합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거라고..
뭐 해달라, 도와달라, 기도하는 것이랍니다
그냥 각자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될일도
기도로 도와달라고 하는 그 이유가 뭐냐는 거죠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을 공부 잘하게 도와달라고 하면
뭐 공부를 잘하게 되느냐고 하면서 정말 신이 도와주고 싶으면
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도와줄거라네여
진짜 하나님이 계시면 말이지요
그 기도하는 거 싫어서 교회 안나가지만 후회도 안한답니다
그게 날 진정 도와주는 길이거든요? 암튼 저를 위해서 기도해준다니 고맙게 받겠습니다. 이왕이면 예수안믿어도 불쌍한 어린양이니 천국구경 한번 시켜주라고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그리고 저는 신을 안믿으니까 기도따위 안해서요..님이 저대신 빌어준다니 로또 1등 번호좀 알려달라고 신께 기도좀 해주세요.부탁드려욤.
우리 한국의 제일 큰 축제는 추석과 설입니다. 그건 지키고 계신지요..?
정말 인간이하의 짓을하고도 예수만 콱 믿을랍니다. 천국가는 무임승차권이 예수군요.
글쎄요..성경도 옹호하는것 같은데..여기 자료실보면 성경엔 부모형제를 원수라 하고있잖습니까? 불교신자이면서 남을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그사람은 지옥에 가는거군요. 어째서죠? 그사람은 논리는 신이 없는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믿었고 남을위해 봉사를 열심히 했으며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는데요..신이란 작자가 그사람에게 해준건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다른종교를 믿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그사람은 선하게 살았음에도 지옥가야합니다. 지옥이란게 뭡니까?
죄를짓고 악한짓을 한 사람이 간다는곳이 일반적인 지옥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선하게 살아라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완전 모순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지옥에 갔다는것도 이교도라면 100%지옥간다는것도 말이안돼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건 말이죠..제가보기엔
외계인을 믿고 안믿고의 유무로 지옥보낸다는거랑 똑같습니다. 어이가없죠.
진정 지옥이 있다면 예수따위는 하등 상관없이
선한사람은 천당가고 악한 사람은 지옥갑니다. 이게 모순되지않은 진정한 논리 아닐까요?
참 애같소.
한국에 살면 그냥 한국사람으로 조용히 살 수있소?
법을 지켜야 살지....
물론 안지켜도 잘 사는 사람 많지만.....
그런데 그것은 좀 다른것 같네요.
그런 동문서답말고 제대로된 반박을 해주시던가 변명이라도 해주시던가....
제가 기독교인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런 유아기적발상의 우기기와 동문서답이거든요...
만약에 옆에서 누가 사사껀껀 그런말 해대면 때렸을지도 몰라요-_-;; 좋으말도 한두번이죠...
우리 문중에도 기독교인이 있으니~~~~나도 또한 구원을 받을 것이라서...
(우린 종가집이라서 친척중에 하나만 대표로 믿어도 가족임)
걱정없이~~안티에 가입했음. ㅎㅎㅎ
천국이고 지옥이고 난 저승보다는 이승체질인것 같소.
노티쓰로 올려도 될 만한 글입니다.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