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8년전에 지하철을탔었죠...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한~8년전에 지하철을탔었죠...

에효~~ 2 1,667 2006.03.15 18:18
 조용한 분위기에서... 어느한사람이 탔습니다...

전철에타자마자 마구 떠드는겁니다...

예수믿으싶시요~~!!!어쩌구저쩌구...짜증이나더군요...

그래서제가 그랬죠! 아저씨 예수란사람이 그렇게 떠들라고시키던가요?(실은더심했음^^)
그러자 전채가 썰렁해지더군요....

그사람이 한다는말이  절 빤희바라보며 한다는말이...

"하나님은 그렇는 당신도 사랑하고계싶니다!!!"

순간 제수가없어서 바로내렸다 다른전철을이용한기억이...^^

그사람 날 동성애자로보았나봅니다^^ㅋㅋㅋㅋ

예수그리좋으면 조용희다닐것이지... 그렇게 광고하고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상줍니까?

아님~? 교회주식회사대표 목사님이 헌금좀나눠주나?ㅋㅋㅋ

Comments

에효~~ 2006.03.16 22:50
그땐너무어려서^^ㅋㅋ 담부턴 꼭그렇게만들어놔야겠습니다^^ 정신병자같은 쓰레기들...
래비 2006.03.16 13:52
다음엔 재수없다고 내리지 마시고 내공을 많이 쌓으셔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그 사람이 내리도록 만드시길... ^^
덕형님 말씀대로 기독교는 잘근잘근 씹어서 아주 뿌리를 죽여놔야한답니다 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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