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 힘냅시다.. 아자 아자..
지독한사랑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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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10:26
저를 반기련으로 이끌어 주었던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 졌습니다.
이제 뒤돌아 보지 않으렵니다.
설마, 혹여 , 혹시 , 어쩌면...
이런 거 없습니다.
요즘 들어 경험담에
이별얘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아파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들 입니다.
힘냅시다..
아자!!!
그리고..
개독 애인과의 이별을 경험하신 분들..
또 힘들어하시는 분들..
모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같이 만나서 얘기도 하고 하면 좀 괴로움이 덜하지 않을까요?
답글 주세요..
여러분들
선배님들 말이 백번 옳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어디 사시는 지는 몰라도 이번 오프행사때 참가해보세요.. 저도 나갈거 거든요 ^^
사랑은 사랑하기때문에 아름다운것임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마음에 묻어둔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앞으로 만나게될 사랑역시 마음속 사랑만큼 아름답다는것을 꼭 믿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헤어지는게 인생이라 누군가 말했지만..
아퍼할 사랑을 가슴에 묻는것은 바보가 하는짓입니다.
왜 내 삶이 다른이 때문에 비극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살아가는한.. 인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과거보다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꼭 하실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