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새미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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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01:03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양로원에 계신 한국 할머니 힐아버지들
지나 김 이라는 간호원이 목사와 짜고 매일(everyday) 양로원에 와서 예배를 보고 노인
들의 돈을 갈취함. 일불 내는건 안된다는데... 한 할머니 오불씩 내야 한다고 죠지아에서
온 딸한테 돈을 자꾸 달라고 해서 전모가 드러남. 딸 양로원 측에 항의 조회. 지나 김이
란 여자 전화 걸어와 하느님한테 성금하는 것이 뭐 나쁜가요? 할머니 안가고 싶은데 안
가면 안놀아줌. 할머니 왕따. 뉴욕 언론 심히 기독교. 간부들 교회 장로, 언론 교회 건드
리기 싫어함. 아직 언론에 밝혀지지 못함. 목사 휠체어 탄 노인들 이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