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를 다녀왔다고 개소리 하는 놈에게 한 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성지를 다녀왔다고 개소리 하는 놈에게 한 말

Jesu아빠 2 1,566 2006.03.07 11:56
얼마전 성지를 다녀왔다는 어떤 아는 놈이 있었는데요. 

폭탄테러 때문에 조마조마 하면서 갔는데주위에서 한국말 밖에 안들려 북한산에 오른 기분이 들더랍니다. 성지라면 평화와 평온이 가장 먼저 떠올라야 하는데,

왠 폭탄테러 걱정? 그리고, 뻑하면 폭탄테러에 하늘에서는 축복 대신에 총알과 대포알이 비오듯 내려오고, 심지어는 미사일까지 내려오는데 살상지이고, 살육지이지

그게 어떻게 성지냐? 국어사전 찾아보라고 하고는 상대도 안했는데 한국의 개독들은 개념이 없나봅니다. 위정자들 운운 하기전에 목사들에게 세금이나 제대로 내라

그러슈. 목사들 세금만 잘 내도 우리나라 선진국 됩니다.

Comments

건만도사 2006.03.10 15:55
그들만의 천국!!!emoticon_121emoticon_121emoticon_121emoticon_121emoticon_121emoticon_121
래비 2006.03.07 20:21
저들이 말하는 천국도 성지와 다를 것 하나 없을 듯...emoticon_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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