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증스런 먹사놈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LA에선 꽤 큰 교회중의 하나인데 로고스 교회라고 있어요...사장 손에 이끌려 4번인가 갔었는데 정말이지 가관이었답니다......8만불정도 기부하니 바로 장로직함 하나 주더군요..울 사장에게....
울 사장 하는말이 직원들에게 쓰는돈은 아까운데 교회일에 쓰는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란 말 술 자리에서 늘상 듣던말 중에 하나였지요...참 씁슬합니다....
와~!!!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정망 멋지십니다
우리 아덜(초등5년 때) 교회 다니기 싫다면서 하는 말이
"자신이 노력해서 될 일도 교회에서는 왜 자꾸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였는데
님의 글을 보여주면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부산에서 젤 크다는 수영로 주식회사(교회)의 헌금 봉투가 12가지가 넘습니다. 무슨 건수가 있을 때 마다 헌금봉투 명목이 추가되더군요... 쓰나미 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특별 헌금봉투가 등장하고 건축헌금은 기본이고 북한선교헌금..무슨 번제 헌금..등등.. 헌금봉투제목이 있을 때 마다 기록하여 놓을 예정입니다..
우리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는 책 " 한단고기" 를 보면 개독교의 창세기 설화 비슷한게 있습니다.
울 사장 하는말이 직원들에게 쓰는돈은 아까운데 교회일에 쓰는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란 말 술 자리에서 늘상 듣던말 중에 하나였지요...참 씁슬합니다....
정망 멋지십니다
우리 아덜(초등5년 때) 교회 다니기 싫다면서 하는 말이
"자신이 노력해서 될 일도 교회에서는 왜 자꾸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였는데
님의 글을 보여주면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우리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는 책 " 한단고기" 를 보면 개독교의 창세기 설화 비슷한게 있습니다.
한인들의 심성을 이리저리 억압하고 개교회별로 패거리 짖고 분열시키는 교회는
한인사회의 악몽 입니다.
우리모두 깨어나 우리 '대쥬신 민족'의 정체성을 찾읍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