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Part 2

나의 경험담 Part 2

예수테러단두목 4 1,466 2006.03.04 15:33
 교회를 그만다니구 난 고딩때 일이었져....

저희 반중 어떤넘이 막 교회 이야기를 끄잡아 내는 겁니다...

저 교회 그만다닌다니... 막 화를 내더라구여....ㅜㅜㅜ

집에서 그런 얘기 들었다구 교회 관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논리였져....(바루 밑에 제가 쓴글 참조..)

그런데.... 그 얘기 듣구 열 안받겠습니까?

그런데... 더 웃기는건 말이져.... 하나님이 그건 우리집을 시험하신 거라는 둥...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지 뭡니까? ㅜㅜㅜㅜㅜㅜㅜ

80년대 중반에 2천만언이 누구 애 이름두 아니구..

근데 더 웃기는건.. 제가 갈등을 했다는 거져....ㅜㅜㅜ

교회를 다닐까 말까하구여....ㅜㅜㅜㅜㅜㅜㅜ

결국 안나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잘한거라는 생각이 들구.....

Comments

욕안해 2006.03.04 22:17
정확히 84년에 2천만원이면 단독 주택 대지기준으로  약 40평정도를 신림동에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약 4억정도 .......
진짜 나쁜놈들이네 개독들은 사기친돈도 십일조 내요들!!!!!!!!
멍멍토낑 2006.03.04 19:50
백번 잘하셨습니다.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음ㅋㅋ 2006.03.04 18:22
당연히 잘하신겁니다
약한 사람 마음을 이용해서 걸고 넘어지려는 개쓰레기 잡종교.
하나님의 시험? 웃기고자빠졋네 그럼 돈떼먹은 목사는 뭡니까? 그것도 하나님의 시험이랍디까?
리플점 달아주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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