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이야기... 나두 들은 이야기임....(울집 이야기...ㅜㅜ)

어렸을때.. 이야기... 나두 들은 이야기임....(울집 이야기...ㅜㅜ)

예수테러단두목 3 1,397 2006.03.04 15:19
제가 4살때 일이라네여.... 대략 1985년정도?

84년인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여....

울 부모님이 교회다닌다구 하는 한 인간하구....

친해졌었다네여..(그 당시 울집은 그 동네루 이사온지 얼마 안된 때라.. 아는 이가 없었다구 함)

그래서 울 부모님두 교회에 나갔다구 하더라구여...

그렇게 잘 지내다가여....

울 부모님이 그 교회다니는 넘에게... 2천만언이던가? 더 되었던가? 그 정더 돈을 사기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울 부모님에게 첨에는 잘해줬었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뒤에두 13년 동안은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유....ㅋㅋㅋㅋ

(제가 교회를 잘 다니다가 안다닌 이유는여... 저 고등학겨때 이 얘기를 부모님께 들어서리...)

생각해 보니까.. 울집두 교회에 헌금.... 마니 냈다구 하던데....ㅜㅜㅜㅜㅜ

그 뒤루 울집은 교회라면 이를 간답니다.......

Comments

불신천국 2006.03.05 00:06
돈 문제때문이라도 개독교는 상종못합니다. 사기쳐 돈버는데는 전문적인 종교입니다.
전 참고로 교회 안나간지 7년 되었구여... 지금 나이는 26이랍니다...ㅋㅋㅋㅋㅋ
래비 2006.03.04 16:20
돈(헌금) 때문에 교회와 갈등을 일으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표면적이고 직접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기독교 교리안에 숨어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공부하시면
교회 다니는 것을 그만두기를 참 잘했다 싶을 겁니다 ^^
아직 학생이시니 공부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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