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나의 경험담이 여친 얘기로 가득찬 느낌입니다. 어쨌든, 제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아직 안 보셨으면, 이누야사님이 2005-02-09자로 반기독교 시사 카툰에 올린 작품 (# 104) 꼭 보시기 바랍니다. 리플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사실은 처음 리플 네 개는 기술상의 문제를 논의한 것이니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가끔 유명한 교회 홈피 구경하면 그 화려한 포장에 뻑 갑니다
예수를 믿으면 다들 저렇게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기 딱 알맞을 정도로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저는 그 겉포장이 제대로 벗겨지지 않는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선전, 선동에 넘어가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우리가 넘어야할 커다란 산입니다 ㅠ.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전 인간이지만 인간의 머리로 이해가 안돼는게 있어요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불신자여서 버리라고 한다면 그때도 그 여자분 헤어지게 된 새로운 감사에 설레일까요?
또다른 자식을 낳는게 설레일까요? 한번만 더 생각하면 교인들이 생각하는 진리가 참 헛된거구나 생각들텐데....
야훼가 갈라놓는다구 해도 자기 자식을 위해 불구덩이에 들어가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그런 사랑은 ....야훼가 지껄이는 그런사랑보다 몇만배 위대하다구 믿습니다. ......아멘?ㅋㅋ
이젠..뭐..끝입니다ㅋㅋㅋ
헤어질때도 응답이라 하면 우린,..할말없죠,.
그냥..
예수를 믿으면 다들 저렇게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기 딱 알맞을 정도로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저는 그 겉포장이 제대로 벗겨지지 않는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선전, 선동에 넘어가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우리가 넘어야할 커다란 산입니다 ㅠ.ㅠ;;;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불신자여서 버리라고 한다면 그때도 그 여자분 헤어지게 된 새로운 감사에 설레일까요?
또다른 자식을 낳는게 설레일까요? 한번만 더 생각하면 교인들이 생각하는 진리가 참 헛된거구나 생각들텐데....
야훼가 갈라놓는다구 해도 자기 자식을 위해 불구덩이에 들어가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그런 사랑은 ....야훼가 지껄이는 그런사랑보다 몇만배 위대하다구 믿습니다. ......아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