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망할놈의 기독교 죽어라!!!
기독교물러가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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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15:34
정신나간 기독교.....
제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 이었습니다.
학원을 가려고 집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 안에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가 지나고 검은 색 옷을 입은 어떤 남자가 갑자기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더니 그 사람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하나님 믿어?? 이러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 아뇨 저는 불교에요 하나님 안믿는데요?? 했더니만 이 새끼가 갑자기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가는데??? 하나님 믿어야 돼 그래야 지옥안가~~ 이 지 x 을 떠는거에요
그래서 말 없이 그냥 가만 히 앉아있던 중에 지옥이 몬지 알지?? 이렇게 질문을 하길래 몬지 안다고 했죠
그랬더니 손 줘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줬죠?? 그 다음 이 미친놈이 지 옷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라이터를 꺼내더리
불을 켜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 생각했는데 무슨 짓을 한줄 아십니까??? 미친 새끼 할 짓 드럽게 없어
서 글쎄 제 손가락에 불을 갖다 대는거에요 시팔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씨발놈 하는말 뜨겁지? 뜨겁지?
지옥가면 이렇게 뜨거운거야 그러면서 지옥안갈려면 교회 다녀야 된다구 설교 지x을 하더군요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둘째는 근처 에 교회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제가 공중전화로 친구와 전화하는데 누가 밖에서 나를 기다리듯이 서성이고 있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한참하다 ( 5분도 넘게 통화했음 ) 통화를 끈내고 밖으로 나가자마자 그 서성이던 놈이 내게로 와서
교회 안다니실래요?? 라고 하자 저는 그런데 안다녀요 하면서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하던걸음 계속 했죠
근데 계속 쫒아오는거에요 그러면서 다니라고 다녀야한다고 지x을 하더군요 그래서 허위로 전화번호를 000 0000이라고
거짓 전번을 갈쳐줬죠... 휴 다행이다 생각하고 하루가 지나서 그 길을 또 걷는데 그 시끼가 또 거기서 서성이더군요
저는 또 무시하고 못봤을 때 얼른 지나갈려고 빠른 걸음을 하며 걷고있는 데 용케도 어뜨케 봤는지 저기!!!~~ 이러면서
붙잡더군요 전번 아닌것 같다면서 다시 갈쳐달라는 식으로 얘길 해서 또 거짓 전번을 갈쳐 주고 그 길로 꽤 오랜시간동안
눈치보며 가거나 돌아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이 기독교 씨팔놈들은 손에다 불을 지르지 않나 전화번호 틀리게 갈쳐줬다고 무시하는 사람 또 잡질 않나
하긴 그 땐 어린이 였으니까 충분히 그럴만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
잘못 떼내면 진드기의 몸만 떨어져 나오고 진드기의 입은 그대로
강아지 잔등에 붙어서 계속 피를 뽑아 내거든요
자기 몸이 사라진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진드기를 떼낼 땐 찝게로 아주 신중하게 주둥이 부분을 잡고 떼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 입이 남아서 계속 살을 헤집고 피를 빨아대거든여 ㅠ.ㅠ;;;
개독에 물든 사람들은 습성이 진드기와 아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