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늑 대] 일반 1 1,336 2006.02.09 17:48

Comments

상식의범주 2006.02.09 20:54

제 사촌들중 개독은 별로 없는 편인데. 하필 사촌중 제일 맏형님이 개독에 빠졌네요.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참 걱정이 좀 되네요. 이런글 보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4	뿌띠앙마님 + 내 개같은 경험 댓글+3개	sexxykid	2005.09.18	1345
2063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개	아싸가오리	2006.02.01	1345
2062	-_-;; 대략 오늘 개독 이야기. 댓글+3개	반기독첩자	2005.03.12	1346
2061	흔한 일이지만 댓글+2개	쁘띠만쥬	2005.03.29	1346
2060	저교회다녔을때 댓글+4개	진실과어둠	2006.01.22	1346
2059	한국의 개신교 이대로좋은가?(1편) 댓글+3개	인본주의자	2004.08.04	1347
2058	야훼가 없다고 하는 것이 쪽팔리다??? 댓글+2개	관심자	2004.10.29	1347
2057	예수쟁이에대한 기억 댓글+2개	과학도	2005.06.20	1347
2056	[축구시합] 댓글+4개	안드로규노스	2005.02.19	1348
2055	기독교인을 사랑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댓글+2개	간디	2005.04.13	1348
2054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개	Evilution	2004.05.29	1349
2053	사회시간에 댓글+4개	개독말살	2005.11.13	1349
2052	나는 가기 싫은데.. 댓글+1개	바람	2004.07.31	1350
2051	이미 철 지나갔지만 기억나는 여름성경학교. 댓글+3개	Zap-JC	2004.10.09	1350
2050	친구중에.. 댓글+2개	토로	2005.04.20	1350
2049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개	격동79	2005.06.07	1350
2048	나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댓글+2개	한숨뿐	2005.06.27	1351
2047	미션스쿨.,,,,,,,, 폐지했으면하는,. 댓글+2개	『육사』기갑	2005.07.10	1352
2046	만나면 예수얘기만.... 댓글+2개	용바리	2005.09.02	1352
2045	종교 강요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공공기관중 하나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실태 보고 댓글+4개	박순수	2005.12.0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