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몽



나의 기독교 경험담

깨몽

빈배 0 1,223 2006.02.08 14:43
인사말에 올린것입니다

어느날입니다  미술관람회에서 현대미술을 보다가 먹으로만 거의 전체화면을 뿌려놓은 작품을 보았고 그검은 묵 안에서
피맻힌 절규가 들리면 작품을 재대로 관람하는 법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나는 그곳에서 부처님의 가부좌 한 모습과 탐모습을 찾고자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나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내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진해서 이렇게 물든것을 몰랐으니 땀이 날정도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 어느 종교 사상 교리가 나를 물들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강한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더군요 제행이 무상한것인데 그 어떤것도 붙들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물을 물로 보고 산을 산으로 보지 그뒤에 안보이는 조물주니 어떤 인격신이니 하는것은 안할것입니다

산은 산 물은 단지 물입니다 그뿐입니다 그러하므로 그러할뿐 그러므로 그러합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속아넘어가는것만 제데로 알아도   그사람은 한 고비 넘긴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기자신에게 자기가 속아넘어간다는것을 알면 어느누구에게도 넘어가서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심지어는 생명까지 소비하는일은 없을것입니다.

옛고인은 그것을 깨몽이라고 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깨몽 빈배 2006.02.08 1224 0
3 보충자료입니다.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2.02 1206 0
2 나의 바램. 시비라이더 2005.11.27 1179 0
1 교회의 기억 에스깡 2005.08.09 115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8 명
  • 오늘 방문자 1,018 명
  • 어제 방문자 4,42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27,51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