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안티기독교 5 2,141 2006.02.01 19:13
어렷을적에 제가 서울성내동이란대를 살았습니다.
성내동이라는 동네를 아시는분은 아마 아실겁니다.

성내동에서 올림픽공원이란대가 얼마나 가까운지를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전인 어린제가 아침일찍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저희막내외삼촌의 집에서 키우는 커다란 개를따라 자전거 페달을 신나게 밞으면서

올림픽 공원으로 놀러가던중 지금도 기억나는 농심트럭!!!!!!!!!!!!!!!!!!!!!!!!!!!!!!!!!!!!!!!!!!!!!!!!!!!

에 치여서 교통사고가 낫습니다. 그때당시에 자전거가 완전 개박살 낫습니다.

근대 더더욱 신기한거는 진짜 저는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타박상하나 안입었습니다.

제 기억에도 전 그때당시 하늘에 붕떠서 땅에 쿵하고 떨어진 기억이납니다.

제가 신기해도 진짜 기적 그 자체이더라구요 ~!!!!!!!!!!!!!!

전 그 어린나이에 그만 이건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생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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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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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한 제가 미친넘이조 ㅡㅡ

다커서 생각해보니 하나님의 기적이고 나발이고 자전거가 치엿을때 제가 자전거가 개박살 낫다고햇조?

자전거가 개박살나면서 저한태 받아야할 충격이 자전거가 대신 받았으니 당연히 전 하늘로 튕기기만한게 당연하다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그 어린나이에 하늘로 튕겻다해도 몸에 타박상하나 안입는다는게 가능할까???

이렇게 반문하신다면 전.......세상에 내가 손오공이냐?? 하늘까지 무슨수로 튕겨지냐??

그냥 자전거가 내대신에 충격을받는 바람에 나가 떨어진거뿐이지!!!!!!!!ㅋㅋ

맞습니다. 예수쟁이들처럼 단순하고 무뇌한 사람이 아니라면...제말 곧이곧대로 믿는다는건 문제 있겟조?

농심 그큰 트럭이 제한속도대로 바로 달려서 그속도로 제가 받혓다고는 생각하시는거 아니시겟조?ㅋㅋ

당연히 그농심트럭안에 운전자포함해서 3명이나 탑승햇습니다. 그만큼 그농심트럭이 굉장히 컷습니다.

어린제가보기에 컷던게 아니라....성인이되서 한트럭에 3명이나 탑승한다는게... 일반 포터는 아니란걸 알았조 ㅋㅋ

아 말이샛다 ㅋㅋ  아무튼 그 농심트럭 운전자도 순간 절보고 급브레이를 밞았고 그 덕분에 전 사실상 동네에서 6학년형이

초등학교 1학년인 애를 밀었을때의 3배정도의 파워만 입었다고 보시면됩니다.ㅋㅋ

지금도 기억나는대 그때 제가 긴팔에 긴바지를 입었고 튕겨저서 끌리듯이도 아니고...미끄러진것도 아니고..

그냥 바닥에 콩하고 떨어진정도랄까요??



제가 말할려는게 무엇일까요???

전 제가 예수쟁이로 자랏으면 보나마나 지금쯤 어느 교회에서 무식한 신도들앞에서 간증을 하고있을거랍니다. ㅋㅋㅋㅋ

제 글에도 오버가 다분합니다.

제가 개독교입맛에 맞게썻다면 부연설명은 필요없었겟조...

그 부연설명이 진실을 말해주는거지만요 ㅋㅋ

가끔 뉴스에서 교통사고로 피해자는 안보여주고 찌그러진 차를 보여줍니다.

그때마다 전 생각합니다. 형체도 못알아볼만큼 저렇게 파손된차에 시체나 온전할까라고요....

하지만 대부분 뉴스에는 그런 차에서 오히려 중상이니...구급차에 실려가던중 숨젓다니...

이래서 과학이 필요하다고 하는건가봅니다.

이런것도 과학인지는 몰라도  제가 쓴 간증?ㅋㅋ 아닌 간증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중 개독시절에 얼마나 속으셧는지를요 ㅋㅋ

과학은 집어치우고더라도 말만 잘해석해도 그중에 80프로는 오버이던가 그중20프로는 구라라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전인 어린제가 그큰농심트럭에 치엿을때 그건 그누가봐도 사망내지 아니면 중상이겟지만....전 타박상하나 안입었습니다.

이걸 무슨수로 기억하냐구요???????

그때 전 병원에안가고 집에서 놀았거든요?ㅋㅋ

저 친 사람이 절 저희어머니한태 인계해주면서 무슨일있으면 연락하고하면서 명함까지 준걸 제가 다 지켜봣습니다 ㅋㅋ



그리고 전 병원에 안간 기억이나구요 ㅋㅋㅋㅋ




요즘 노느라 담배값이 궁합니다.
이거 100%로 실화입니다.
물론 오버가 없다고는 말못하구요...

하지만 100%로 진실이니 개척교회나 라이벌때문에 힘든 목사님이나...권사밎 장로님은 저한태 메일이나 쪽지주세요!!!!!

그외 일반 집사나 평신도는 닦치고 즐하시고요~!!!!!!!

당신들은 하나님이니..모태신앙이니..뭐하면서 니들이 뭐나 되는줄알고 질알하는대요~!!!!!!!!

당신들은 피라미드의 최상위층을 먹여살려주는 노예지

간부가 아닙니다.^^

주접도 어느정도 가지가지해야 귀엽지?^^

Comments

바람인것을 2006.02.04 22:49
예수님도 안오시는데 악령이 올랑가여?
20살.. 2006.02.02 12:40
ㅋㅋㅋㅋ
무릎끓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담배가 떨어지남?
에이~
우산 2006.02.02 02:17
윗분.... 주님께 기도를 하면 길이 보입니까?  길이 보이면 주님을 믿고 헌금도 하고 교회에 나오라는 말씀이군요. 나중에 천국가고 말이죠... 이게 님이 말씀하시는 길이라면 저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회색영혼 2006.02.02 02:11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사무엘상 16:14)
악령의 조종자가 ~사랑해요님을 덮쳤군요.
그대.. 현실이 힘들어 괴로워 하고 계시네요.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를 하세요. 길이 열립니다..
악한 악마가 강렬히 당기고 있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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