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적과의동침 일반 1 1,379 2006.01.30 06:22

어떤 살인마가 니년을 강간하고 니 가족을 다죽이고 너따위한테는 반성없이 교도소가서 평생 회개해서 천국가면..

넌 기분이 좋겠냐?????? 천국에서 만나면 기분 째지겄다????????? 그게 말이돼??????

그리고 니 내앞에서 한번만 술 더처먹으면 죽인데이~~~

이 무슨 하늘의 장난입니다.........내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내가 가장 싫어하는 개독입니다...ㅠㅠ

내 여자친구좀 구원해주세요...ㅠㅠㅠㅠ

Comments

黑眉 2006.01.30 16:40

흐~ 저도 아리따운 여자와 핑크빛이 돌고 있었죠. 뭐 나일론 신자려니 해서 개독의 역사와 폐단 등등
반기련에서 습득한 지식을 풀었죠. 개집은 안다니지만 지가 믿는 개독교가 지 신념이라니 그래서 질 모욕했다느니~
난 개독교를 비판한건데 지 신념이라니.....

에라이 집어쳐라~ 정 들기 전에 헤어지자 했죠. ㅡ,.ㅡ
나의 뜨신밥 프로젝트는 언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자신이외에는 모두 이단이라는 또라이 댓글+4개	wind	2005.03.16	1390	0
1983	썩어빠진 개독교인들 댓글+1개	행복한세상	2006.03.18	1390	0
1982	글을 너무 자주 쓰나;;; 단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댓글+3개	블랙아웃	2006.04.20	1390	0
1981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는 교회... 댓글+2개	이형걸	2004.07.28	1391	0
1980	비겁+쪼잔+비열+이기+불평등한 야훼(글이좀 길지만 성서에 나오는 내용이라합니다 꼭읽어보십시오 처음에는 모른척했다가 악마의 공격… 댓글+2개	big한천사와작은치과	2005.07.03	1391	0
1979	내 불쌍한 친구를 개독에서 구할 방법은 없을까여 댓글+6개	개독말살	2005.08.14	1391	0
1978	저희 학교에 공공연히 종교 자랑하시는 선생님 두분.. 댓글+2개	흑룡마검	2005.12.28	1391	0
1977	무개념인 아이를 봤었습니당.. 댓글+1개	글루미선데이	2005.04.03	1393	0
1976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개	스파이더맨	2005.06.05	1393	0
1975	나의 경험담의 순서 댓글+4개	권광오	2005.07.12	1394	0
1974	기독교인들에겐... 댓글+2개	자말크로포드	2004.08.27	1395	0
1973	클안기에도 올린 글이지만.. 댓글+3개	김규태	2004.10.23	1395	0
1972	곳곳에 빨간십자가. 댓글+2개	HIERU	2005.05.20	1396	0
1971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397	1
1970	선교합시다,쉬는 교우 찾기 운동... 댓글+4개	작은 꽃	2005.06.12	1397	0
1969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개	Randomist	2005.01.11	1398	0
1968	내가 기독교을 싫어하는 이유.. 댓글+3개	도라지연	2005.02.25	1398	0
1967	어제밤에.. -夜客	엑스	2002.09.26	1399	0
1966	참 어쩌자는건지 모르겠군요 -_-;; 댓글+4개	개념원리	2005.04.03	1400	0
1965	무사히 넘겼습니다 ^-^!! 댓글+3개	오버로드。	2006.04.10	14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