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 본건데 재밌는이야기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느 책에서 본건데 재밌는이야기

Patch92 2 1,359 2006.01.24 20:57
어떤 교회에 벼락이 떨어져 교회가 새까맣게 타버렸다

그래서 목사는 신도들에게 교회를고치기위해 헌금을 거뒀는데 신도들 모두 헌금을 내지않았다

그들에게 이유를 물었다 왜 헌금을 안내냐고











"저는.....자기집에 불을지른사람한테는 단 한푼도 줄수가 없습니다....."

Comments

래비 2006.01.24 21:29
그러면서 종말에 불의 심판을 부르짖게 만들다니...
불지르는 거 엄청 좋아하는 정신병자인가 봅니다
래비 2006.01.24 21:28
그는 자기 집에만 불을 지른 게 아니라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몰살시키고
지구촌 여기저기 전쟁으로 도배를 하다 못해
자기 아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회개를 강요하는 악질신이지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4 에고~ 댓글+4 ssslhs 2006.02.12 1393 0
2103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교회 방문... 빛이니라 2004.07.15 1394 0
2102 고교 시절 기독교 경험 댓글+2 氣의毒 2004.07.12 1395 0
2101 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데요... 댓글+1 십일조 2005.08.09 1395 0
2100 교회 다녀왔습니다 댓글+2 A『Fallen』El 2005.09.10 1395 0
2099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395 0
2098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 Evilution 2004.05.29 1396 0
2097 어린 나와 교회와 감사하신 목사님 댓글+3 광신지옥 2005.04.01 1396 0
2096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ravencrow 2004.09.29 1397 0
2095 욕을 참아야 는데...... 댓글+2 깨비쨩 2005.06.10 1397 0
2094 기독교 할머니의 수다 혹은 소음 댓글+2 회색영혼 2005.09.11 1397 0
2093 마귀가 들렸답니다..........ㅡ..ㅡ 댓글+1 전인지 2004.08.02 1399 0
2092 [펌] 오늘 그-_-;;친하지도 않은 기독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론과 실제 님) 댓글+1 스파이더맨 2005.06.21 1399 0
2091 안티가 된 계기? 말하자면 길다! RIRU 2005.06.12 1400 0
2090 끌어오르네요 댓글+2 김민이 2004.07.27 1401 0
2089 나의 피(被) 세례미수 사건과 친구 동수.. 댓글+2 說林 2005.06.28 1401 0
2088 학교전교단......... 댓글+3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401 0
2087 예수의 애비가 진정 야훼라면. 댓글+2 드럭크리스트 2005.02.20 1402 0
2086 종교를 실용적으로 보십시오... 댓글+1 보러온사람 2005.05.28 1402 0
2085 원숭이가 너희들의 조상이냐! 라고 하는 어이없는 녀석들에 대한 답변을 해줌.. 댓글+4 UnDeadX 2005.08.16 140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6 명
  • 오늘 방문자 3,359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69,10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