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답변 드립니다.

한얼 1 1,286 2006.01.23 21:04

<지금은 기독교를 떠나게 되었던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

먼저, 올바른 이성을 찾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젊으신 나이에 있지도않은 <허깨비> 에서 벗어나는 일은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부끄럽습니다만,
나이 30 대 중반이 넘어서야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고스트> 님께서 언급하신 위의 글....

모르긴해도... 머지않아, <후회하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그땐 내가 정말 미쳤어....어린 사고를 가졌을때지....>하실때가
오실것입니다.

다시 한번 경하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23 23:58:13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노선생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고스트 2006.01.23 21:28
예 감사합니다

Total 2,284 Posts, Now 115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69 명
  • 오늘 방문자 729 명
  • 어제 방문자 5,347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24,107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