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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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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1 1,273 2006.01.23 21:04

<지금은 기독교를 떠나게 되었던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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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바른 이성을 찾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젊으신 나이에 있지도않은 <허깨비> 에서 벗어나는 일은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부끄럽습니다만,
나이 30 대 중반이 넘어서야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고스트> 님께서 언급하신 위의 글....

모르긴해도... 머지않아, <후회하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그땐 내가 정말 미쳤어....어린 사고를 가졌을때지....>하실때가
오실것입니다.

다시 한번 경하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23 23:58:13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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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2006.01.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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