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답변 드립니다.

한얼 1 1,338 2006.01.23 21:04

<지금은 기독교를 떠나게 되었던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

먼저, 올바른 이성을 찾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젊으신 나이에 있지도않은 <허깨비> 에서 벗어나는 일은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부끄럽습니다만,
나이 30 대 중반이 넘어서야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고스트> 님께서 언급하신 위의 글....

모르긴해도... 머지않아, <후회하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그땐 내가 정말 미쳤어....어린 사고를 가졌을때지....>하실때가
오실것입니다.

다시 한번 경하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23 23:58:13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노선생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고스트 2006.01.23 21:28
예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4 댓글+3 개인주의-_-b 2006.04.07 1314 0
2223 개독과 피라미드. 닭터 드레 2005.06.10 1317 0
2222 저의 경험담 댓글+2 신은 죽었어 2006.02.11 1317 0
2221 십자가 울렁증 있는놈에게 교회믿으라는 친척들... 댓글+1 상무구리 2006.04.03 1317 0
2220 목회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댓글+3 노라 2005.08.21 1318 0
2219 살면서 이렇게 봤습니다. 개독을.... 댓글+1 안개구름 2005.06.28 1319 0
2218 말일예수그리스도교회 다녀와서... 댓글+3 A『Fallen』El 2005.09.21 1320 0
2217 오늘있었던 일:끈질긴 집사 댓글+1 알타니스 2005.12.02 1320 0
2216 교회 3주째 나가고 있습니다... 댓글+2 사랑도갈라놓는개독교 2005.03.20 1321 0
2215 현대판 마녀 사냥-왕따와 관련 댓글+1 oratorio 2005.01.22 1322 0
2214 내가 가장 싫어하는말. 댓글+3 흥분한강아지 2005.10.23 1322 0
2213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322 0
2212 죄송합니다...한동안 못왔었는데요..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댓글+2 보기 2005.12.12 1322 0
2211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2 샹기 2006.01.31 1322 0
2210 돈 떼먹는 기독인 사장. 이명성 2004.06.23 1324 0
2209 어제경험담 댓글+2 초사이언 2005.09.19 1324 0
2208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댓글+2 알게뭐야 2006.04.09 1330 0
2207 간증 2 가을꿈 2006.06.26 1330 0
2206 믿음에 대한 회의 댓글+1 이분법타파 2005.12.17 1331 0
2205 기독교인과 축복 댓글+1 남도사 2005.04.18 1335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2 명
  • 오늘 방문자 3,588 명
  • 어제 방문자 6,93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7,858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