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4 고등학생인데요.. 댓글+21 기독교망혀 2005.01.26 3858 0
2083 제가 겪었던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의 정신상태...... 댓글+11 없애버리자 2006.07.07 3854 0
2082 개독이 절 슬프게 하네요...(좀 길어요..;;) 댓글+21 슬퍼요 2005.06.01 3853 0
2081 순간..멍청한 사람이 된 사건.. 댓글+7 미친토끼 2007.03.15 3851 0
2080 불교병원 - 기독교의 방해로 문닫는가?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7 3849 1
2079 진정 힘들때는 외면하는 교회 댓글+10 접문 2006.05.15 3847 0
2078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제글좀 읽어봐주세요,, 댓글+15 유로파 2005.06.22 3846 0
2077 기독교에 대한 반감 - 나의 경험담 3번째 - 왜 교회 주보에 내 이름이..?? 댓글+12 There is no God 2006.04.11 3845 0
2076 "자신들의 믿음 안에서만" 갇혀사는 종교. 댓글+5 닭 날개69 2007.01.22 3840 0
2075 기독교 집안 맞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838 0
2074 경험담입니다.... 댓글+22 나아가세 2005.02.22 3833 0
2073 목사 딸 개독녀와 맞선을 보다.(황당) 댓글+10 행복한세상 2006.06.08 3829 0
2072 교회 사진 찍다가 일어난 일 댓글+9 25년세뇌 2007.01.26 3827 0
2071 아!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그것은 결코 어머니의 잘못이 아닙니다 댓글+9 강세월 2007.04.10 3823 1
2070 여자친구가 교회다닙니다..(글수정했습니다..) 댓글+14 20살.. 2005.03.27 3813 0
2069 저의 심각한 경험담을 하나 들려드리지요. 댓글+9 숙명의창 2007.02.16 3811 0
2068 기독교인들이 외곡하는종교.... 댓글+21 靑雅 2004.10.30 3808 0
2067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 추운날 2005.05.08 3806 0
2066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 CANON060 2007.03.31 3802 0
2065 결국 또,,,, 댓글+15 and 2006.08.30 37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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