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4 어머니의 장례 댓글+19 스칸 2007.02.04 5658 0
2243 재즈피아니스트 님에게 댓글+14 SAGE 2010.07.10 5586 1
2242 그냥 놔두시죠? 댓글+10 그냥2 2010.05.25 5583 0
2241 참으로 피가 거꾸로 솓아오르는 한마디... 댓글+32 Microwave 2005.01.24 5562 0
2240 방언이 거짓인 이유 댓글+41 위버멘쉬 2004.11.27 5536 0
2239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댓글+65 노재웅 2006.01.22 5529 0
2238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 가디스 2007.11.04 5434 0
2237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 애써김 2007.04.01 5405 0
2236 어제 목사를 패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댓글+22 화염병 2006.03.28 5382 0
2235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 거울처럼 2008.11.18 5375 0
2234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 imokko 2009.08.23 5361 0
2233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 너바나 2007.03.28 5359 0
2232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 SAGE 2010.07.23 5332 0
223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248 0
2230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댓글+23 휴힘들다 2006.08.24 5247 0
2229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5) 댓글+1 별똥 2010.05.27 5225 0
222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5192 0
2227 나의 기독교 경험담입니다. 댓글+33 kjsecret 2005.02.14 5157 0
2226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5147 0
2225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51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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