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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64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댓글+25개	위버멘쉬	2004.11.13	4240	0
2163	기독교 청년들의 연애관...(종이컵님 필히 필독) 댓글+10개	행복한세상	2006.10.19	4214	0
2162	오늘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댓글+12개	사람되기	2004.11.14	4188	0
2161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개	마룡폭주기	2006.07.18	4188	0
2160	병자(病者) 앞에서 저주하는 개독인들!! 댓글+11개	쏘쑨	2007.03.03	4173	0
2159	반기련 여러분..정말입니까ㅠ_ㅠ? 댓글+20개	20살..	2005.07.29	4166	0
2158	네이버에서 어떤 개독이 저에게 보낸 쪽지.. 댓글+9개	세계정복	2006.05.17	4151	0
2157	3월 4일 '여친이 개독에 빠졌어요-0- ' 라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16개	땅콩강정	2006.03.21	4135	0
2156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개	래비	2005.05.07	4129	0
2155	그리고 재즈피아니스트는 독실한 개독신자가 아니다. 댓글+2개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4081	1
2154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개	치열삶	2007.03.30	4079	0
2153	모태 신앙으로 계속 다니던 제가 교회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댓글+12개	25년세뇌	2007.01.17	4067	0
2152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댓글+12개	진짜꼬롬하네	2006.04.05	4066	0
2151	저는 기독교인이 정신병자라구 생각합니다. 댓글+33개	정신병자	2005.01.19	4051	0
2150	기도원 후기입니다. ㅠ.ㅠ 댓글+20개	앤디훅	2006.04.20	4046	0
2149	외국과 한국 교회 답사기.....-십일조를 깐다- 댓글+2개	엑스	2002.07.22	4034	2
2148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개	단군의 딸들	2006.05.10	4031	0
2147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개	윤서	2010.01.29	4023	0
2146	나를 울게 했던 한국교회의 무서움... 댓글+10개	antichristian	2006.03.28	4021	0
2145	제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댓글+15개	종이컵	2006.10.17	4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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