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4 나는 교회를 다녔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댓글+14 갓 뎀!! 2004.07.16 2138 0
1683 제친구 이야기. 댓글+5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27 2137 0
1682 반기련 님들 댓글+14 박순수는개뿔 2005.12.20 2136 0
1681 이혼불사 댓글+3 세상만사 2006.05.08 2136 0
1680 나는 사탄이었다 댓글+5 서동요 2004.01.23 2135 0
1679 ................재미교포사회의 단상.............. 댓글+10 텡그리 어희둥둥 2005.10.30 2133 0
1678 지하철에서 떠드는 기독교환자 퇴치법 댓글+6 지대무외 2005.07.04 2131 0
1677 10년... 올해로 10년째군요.... 댓글+4 난설 2006.07.27 2130 0
1676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2130 0
1675 부처가 예수님한테 배워갔다고? 댓글+6 항하水 2006.04.02 2129 0
1674 [추억] 몰몬교와 만난 이야기 댓글+6 신비인 2004.07.19 2128 0
1673 날이 춥네요... 댓글+4 백세청풍 2007.01.13 2127 0
1672 사랑을 개독교가 박살을 내버렸소.... 김홍용 2003.08.18 2125 0
1671 기독교 여자와 사랑하시는 분들께.. 댓글+7 진짜꼬롬하네 2006.02.23 2125 0
1670 ● 기독교 여자친구...결국엔.. 헤어졌어요... 댓글+9 이웃집또털어 2006.03.11 2125 0
1669 ㅎㅎ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3 박성민 2006.10.21 2124 0
1668 (펌) 내가 교회를 떠난 이유 댓글+4 철수 jay 2006.05.24 2122 0
1667 저는 진정한 사이비종교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댓글+4 안티관리자 2006.10.10 2122 0
1666 잘 가십시오.. 님과 같은 분은 필요 없습니다. 댓글+7 ravencrow 2006.10.01 2121 0
1665 안녕들하세요. 저의 두번째 경험담입니다. 댓글+4 백세청풍 2007.01.10 2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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