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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4	아까운 시간... 댓글+11개	이오	2006.02.05	2198
1723	35년전 크리스마스 전날 댓글+9개	글쎄...	2006.05.04	2198
1722	안티의 자식 댓글+11개	가시	2005.04.26	2195
1721	여기 와서야 풀린 그때의 의문들.. 쩝 댓글+3개	징고로	2006.05.25	2195
1720	저는 미션스쿨인지 뭣인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댓글+6개	저주받을기독교	2006.05.06	2194
1719	이런경험 있으신분..!여자친구와 관련된 일입니다.. 댓글+7개	과연하늘은	2006.10.09	2194
1718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댓글+2개	tords	2007.01.22	2194
1717	안티 초보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댓글+14개	jy-sy	2005.05.17	2191
1716	부모님때문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댓글+17개	추운날	2005.01.13	2190
1715	정말 머리속을 씻고 싶은 경험담 댓글+4개	홍수진	2004.02.28	2188
1714	확실한개독대처법 (얼마전에 써먹음) 댓글+5개	Patch92	2006.02.25	2187
1713	개독목사의 두얼굴 댓글+1개	테러리스트	2007.01.21	2187
1712	얼마전 교회에 갔었습니다... 댓글+2개	프리덤	2007.02.15	2182
1711	제가 개독교 싫어하게된 이유.... 댓글+10개	야홰대갈통을부수자	2004.07.26	2181
1710	★우리가족이 개신교를 떠난이유 댓글+4개	로시	2006.02.07	2180
1709	교회가는 즐거움. 댓글+4개	전차부대장	2006.07.10	2176
1708	수련회에 가서.... 댓글+11개	눈을떠라	2006.02.27	2175
1707	아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댓글+7개	블랙아웃	2006.03.15	2175
1706	월드컵때 달라지는 개독들... 댓글+3개	행복한세상	2006.04.03	2173
1705	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댓글+5개	안티기독교	2006.04.23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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