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4 반감을 안가질 수 없게 하는 기독교 댓글+7 시니짱 2004.07.18 2314 0
1783 개독이 있어 짜증나는 학교생활. 댓글+7 60억분의1 2006.11.09 2313 0
1782 끝입니다.. 댓글+11 지독한사랑 2005.12.14 2311 0
1781 기독교 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요~ㅜㅡ;;종교땜에 이래야하나요? 댓글+8 후리지아 2005.07.06 2308 0
1780 오늘 제가 일하는곳으로 아줌마 세분이 오셔서... 댓글+4 십자가에초크슬램 2007.02.23 2307 0
1779 저는 어린시절을 교회와 함께 보냈습니다... 댓글+1 악몽이야 2002.07.30 2304 0
1778 여기는 기독 아줌마들이 설치는 이상한 사무실. 댓글+2 아싸철 2007.02.22 2304 0
1777 기독교인들은 증오로 찬 사람이 대부분 댓글+2 고타마 2007.01.07 2303 0
1776 그때를 아십니까? 세기말 악마주의 음반 단속 헤프닝....-_-' 댓글+7 crow 2004.03.27 2301 0
1775 우리반에 있는 골수 개독 이야기 댓글+7 하비스트 2006.04.24 2297 0
1774 오늘 교회에 다녀와서-1 댓글+11 바아알 2006.02.19 2296 0
1773 假想의 線 댓글+3 사불범정(邪不犯正) 2007.04.11 2293 0
1772 오랜만에 쓴 짧은 경험입니다 댓글+3 타이슨 2007.03.07 2288 0
1771 내가 기독교를 다시 생각해보게된 이유 댓글+13 나만의신 2005.02.23 2287 0
1770 저희 어머니 는 개독광신자이십니다 댓글+6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9.03 2285 0
1769 기독교 믿으면 멀쩡한 사람도 미칩니다. 댓글+4 접문 2006.05.19 2284 0
1768 불쌍한 사람들 댓글+4 기라성 2007.03.02 2284 1
1767 거짓 방언으로 기적의 스타가 된 .... 댓글+13 그니 2004.10.25 2282 0
1766 진짜 비극은 비기독교 부모님이 늙고 병들면서 시작됩니다. 댓글+6 진리와 자유 2005.04.14 2282 0
1765 내가 난생 처음 교회갔다가 당하고 느낀 점 댓글+9 믿으면병신불신행복 2004.09.28 2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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