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4 저도한땐환자였습니다.........(펌) 댓글+1 어쩌라고 2003.03.11 2160 1
1683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60 0
1682 종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댓글+9 럽럽베어 2006.04.08 2159 0
1681 이혼불사 댓글+3 세상만사 2006.05.08 2157 0
1680 ● 기독교 여자친구...결국엔.. 헤어졌어요... 댓글+9 이웃집또털어 2006.03.11 2156 0
1679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2156 0
1678 기독교 여자와 사랑하시는 분들께.. 댓글+7 진짜꼬롬하네 2006.02.23 2153 0
1677 반기련 님들 댓글+14 박순수는개뿔 2005.12.20 2152 0
1676 아~우리 엄마...ㅡㅅㅜ 댓글+4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2149 0
1675 10년... 올해로 10년째군요.... 댓글+4 난설 2006.07.27 2149 0
1674 (펌) 내가 교회를 떠난 이유 댓글+4 철수 jay 2006.05.24 2147 0
1673 ㅎㅎ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3 박성민 2006.10.21 2146 0
1672 사랑을 개독교가 박살을 내버렸소.... 김홍용 2003.08.18 2145 0
1671 저는 진정한 사이비종교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댓글+4 안티관리자 2006.10.10 2144 0
1670 기독교 싫다. 댓글+11 주철우 2004.07.08 2142 0
1669 어떤 개독에 대한 훈계와 말다툼 댓글+5 사천왕 2005.12.26 2142 0
1668 아 아깝다 ㅡ,,ㅡ 반기련 정모...회비도 마련하고 교회지랄발광 하는것도 구경할수있는 기회엿는대 ㅋㅋ 댓글+6 안티기독교 2006.05.31 2142 0
1667 잘 가십시오.. 님과 같은 분은 필요 없습니다. 댓글+7 ravencrow 2006.10.01 2142 0
1666 제친구 이야기. 댓글+5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27 2142 0
1665 [추억] 몰몬교와 만난 이야기 댓글+6 신비인 2004.07.19 2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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