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4 제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댓글+15 종이컵 2006.10.17 4092 0
2143 일요일마다 걸려오는 전화.방문이 짜증납니다 댓글+10 발해의혼 2007.01.27 4083 0
2142 딸 아이가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댓글+18 audwlsl 2005.04.19 4081 0
2141 요즘 걱정입니다. 댓글+16 머리카락 2004.07.31 4078 0
2140 나의 기독교(천주교) 경험담 댓글+16 wishfuture 2005.08.06 4071 0
2139 개독..놈들.... 이제야알것같슴니다 회원님들 댓글+7 개독때려잡기 2007.03.30 4070 1
2138 외국과 한국 교회 답사기.....-십일조를 깐다- 댓글+2 엑스 2002.07.22 4067 2
2137 \남자친구가 교회다녀요..헤어져야하나요..ㅠ.ㅠ 댓글+15 서글픈처자 2005.07.21 4060 0
2136 고모부가 목사거든요 댓글+10 나만믿는다 2007.03.01 4056 0
2135 기독교인 남자친구... 댓글+15 레미 2006.01.24 4051 0
2134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 윤서 2010.01.29 4049 0
2133 저는 천주교는 좋고 개신교는 싫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14 Antichrist Supe… 2006.07.22 4048 0
2132 어처구니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다른 종교는 모두 죄악입니까? 댓글+13 일다녹 2006.08.17 4041 0
2131 흠.......좀 여기있는 분들 봐주세요 특히 관리자분 댓글+13 20살의기억 2007.02.27 4035 0
2130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댓글+9 콩콩팬더 2007.05.03 4033 0
2129 조금의 말을 하려 합니다... 댓글+1 천유설 2010.02.11 4029 1
2128 십일조 제도에 대해. 교회 다니기 싫어짐... 댓글+27 엘로힘 2005.01.26 4015 0
2127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 봄의왈츠 2006.04.30 4012 0
2126 제주도 어느 개척교회 예산편성에 관한 고찰.. 댓글+14 재텍 2006.04.12 3985 0
2125 먹사에겐 부모가 없나보다. 댓글+10 25년세뇌 2007.01.20 3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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