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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4	오늘 2시경 에 개독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댓글+24개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6.17	4524
2163	목사부부의 사는 이야기(실화3)	별똥	2010.05.15	4502
2162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개	래비	2005.05.07	4501
2161	동생이 노예처럼 목사집을 지었습니다. 댓글+2개	잠이안와	2010.03.14	4494
2160	3월 4일 '여친이 개독에 빠졌어요-0- ' 라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16개	땅콩강정	2006.03.21	4491
2159	오늘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댓글+12개	사람되기	2004.11.14	4476
2158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개	마룡폭주기	2006.07.18	4471
2157	일요일마다 걸려오는 전화.방문이 짜증납니다 댓글+10개	발해의혼	2007.01.27	4455
2156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댓글+25개	위버멘쉬	2004.11.13	4450
2155	딸 아이가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댓글+18개	audwlsl	2005.04.19	4420
2154	십일조 제도에 대해. 교회 다니기 싫어짐... 댓글+27개	엘로힘	2005.01.26	4412
2153	저는 기독교인이 정신병자라구 생각합니다. 댓글+33개	정신병자	2005.01.19	4403
2152	자랑스런 파병사에 오점을 남긴 군상들 댓글+10개	보러온사람	2007.03.06	4395
2151	어느 기독교인의 쪽지 댓글+9개	SPONGEBOB	2007.02.27	4392
2150	여기 계시는 안티 분들을 보고 느낀 점 댓글+11개	미련한 곰	2005.04.26	4387
2149	나를 울게 했던 한국교회의 무서움... 댓글+10개	antichristian	2006.03.28	4387
2148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댓글+12개	진짜꼬롬하네	2006.04.05	4384
2147	제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댓글+15개	종이컵	2006.10.17	4383
2146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개	단군의 딸들	2006.05.10	4380
2145	나의 기독교(천주교) 경험담 댓글+16개	wishfuture	2005.08.06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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