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6 여자친구와의 기독교에 관하여 어제 새벽에 열띤 논쟁을 하였습니다. 댓글+13 나자신을믿자 2006.04.09 3624 0
2195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622 0
2194 경험담이지만 여러분들께 드리는 '상담'이기도 합니다. 댓글+21 Totoma 2006.09.15 3620 0
2193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620 0
2192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3606 0
2191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 karma 2007.01.20 3582 0
2190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 윤서 2010.01.29 3574 0
2189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옮긴 글) 댓글+18 쿠우울 2005.02.23 3557 0
2188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6 이현근 2004.02.21 3550 0
2187 내가 기독교에 절망한 경험 댓글+11 예수의문 2006.04.24 3529 0
2186 조금의 말을 하려 합니다... 댓글+1 천유설 2010.02.11 3525 1
2185 남친과의 종교적 갈등..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21 sue 2005.06.13 3516 0
2184 기독교에 대해 안좋게 보시는 것에 대한 궁금증.. 댓글+23 잌투스 2006.10.03 3504 0
2183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 마룡폭주기 2006.07.18 3484 0
2182 반기련 여러분..정말입니까ㅠ_ㅠ? 댓글+20 20살.. 2005.07.29 3480 0
2181 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댓글+8 기타홀릭 2007.04.21 3478 1
2180 그냥 이것저것 잡글 댓글+16 베니레오루이 2007.03.02 3459 0
2179 국사 수업 시간중에 있었던 일... 댓글+23 이경수 2004.03.23 3444 0
2178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 봄의왈츠 2006.04.30 3428 0
2177 답답한 이 내맘. 댓글+15 sl 2006.08.09 3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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