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4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 천재 2008.10.10 6029 0
2243 에잇짜증나.... 댓글+2 후시딘 2008.02.13 6003 0
2242 방언이 거짓인 이유 댓글+41 위버멘쉬 2004.11.27 5984 0
2241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 너바나 2007.03.28 5981 0
2240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976 1
2239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댓글+65 노재웅 2006.01.22 5914 0
2238 재즈피아니스트 님에게 댓글+14 SAGE 2010.07.10 5911 1
2237 뭐여... 제즈피아니스트, 내 글에 대한 답변이 자기 입장과 맞다고 생각하나? 댓글+9 SAGE 2010.07.23 5811 0
2236 어제 목사를 패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댓글+22 화염병 2006.03.28 5797 0
2235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 애써김 2007.04.01 5796 0
2234 나의 기독교 경험담입니다. 댓글+33 kjsecret 2005.02.14 5784 0
2233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댓글+23 휴힘들다 2006.08.24 5732 0
2232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 거울처럼 2008.11.18 5725 0
2231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 imokko 2009.08.23 5717 0
2230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5704 0
2229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 치열삶 2007.04.12 5697 0
2228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 가디스 2007.11.04 5659 0
2227 내가 본 신학생 댓글+16 25년세뇌 2007.01.17 5588 0
2226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5575 3
2225 기독교는 결국 승리할것이다. 댓글+26 수원성 2006.11.17 55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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