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4 욕쟁이 개독전무에게 당하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9.26 3411 0
1883 교회에 미쳐버린 마누라.... 결국 이혼.... 제임스정 2002.07.30 3410 0
1882 기독교 여자친구를 둔 분들 희망을... 댓글+14 진리탐구 2004.05.03 3410 0
1881 비오는날 무릎끊기,,,, 댓글+7 형군 2007.04.02 3410 1
1880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아줌씨들... 댓글+9 MadKiller 2006.10.27 3409 0
1879 집사님 이야기 댓글+6 날새 2003.10.07 3403 0
1878 목사와 마주침..--; 댓글+8 개인주의-_-b 2006.05.29 3403 0
1877 [펌] 전형적인 개독가정 쯧쯧쯧 2003.09.04 3402 0
1876 이런 아늘놈이 교회에 끌려갈뻔했군요. 댓글+10 장대별 2004.10.31 3401 0
1875 어제 어머님이 격으신 일 댓글+13 mojorisin 2006.01.13 3400 0
1874 아주 큰 문제가 생겨 버렷습니당;; 댓글+4 할랭루양 2006.08.27 3399 0
1873 오늘 있었던 일... 댓글+7 락의신 2007.04.01 3398 0
1872 친구하고 개독들을 우롱했던 에피소드 댓글+11 coran 2006.01.26 3394 0
1871 이놈이 진정 내친구가 맞는건가? 댓글+10 지렁이 2005.04.27 3392 0
1870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3392 0
1869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 개패다물린뇬 2007.04.01 3392 0
1868 학교 선생님의 발언, 댓글+8 RattleAndHum 2005.12.24 3391 0
1867 이제 맘을 접었습니다..후후~~ 댓글+8 최고보단최선 2006.06.23 3391 0
1866 굉장히 짜증나네요~~!!!!!!!!!ㅡ.ㅡ;; 댓글+9 과묵 2004.08.19 3385 0
1865 사업에 성공을 하려면 교회에 다녀야 한다???? 댓글+15 개독목사 2005.07.27 3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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