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어느 개독 유학생 부부와 그 꼭두각시 자녀의 황당한 행동 댓글+12 한주엽 2005.01.29 2919 0
2063 전도사를 이긴 한판 승부 댓글+8 빈라덴한기총폭파 2006.05.24 2917 0
2062 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댓글+4 전차부대장 2007.04.08 2909 2
2061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설교 댓글+14 행복한세상 2006.09.14 2908 0
2060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 25년세뇌 2007.01.24 2904 0
2059 내가 개독교를 버리기까지... 댓글+9 나타스 2006.03.29 2903 0
2058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 예수따위 2007.04.09 2903 0
2057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899 0
2056 어린나이에 큰 정신적충격을 받았던 기독교 -ㅅ- 즐 댓글+17 장은영 2004.07.13 2898 0
2055 비오는날 무릎끊기,,,, 댓글+7 형군 2007.04.02 2897 1
2054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 CANON060 2007.03.31 2893 0
2053 결코 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댓글+13 faust 2004.09.15 2883 0
2052 설문조사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개독이라면 결혼을 하실겁니까? 댓글+27 Patch92 2006.01.20 2877 0
2051 경험담 또 씁니다 댓글+9 모고링 2007.01.07 2869 0
2050 고등학생인데요.. 댓글+21 기독교망혀 2005.01.26 2866 0
2049 친구하고 개독들을 우롱했던 에피소드 댓글+11 coran 2006.01.26 2858 0
2048 오늘아침은 제대로 한건했습니다. 댓글+7 괴물곰 2006.05.20 2855 0
2047 오늘 있었던 일... 댓글+7 락의신 2007.04.01 2854 0
2046 한의사 vs 파티마병원의사vs사탄주의내과의사(안티기독인들이 개독박살내준 쿨한사건) 댓글+11 어의녀 2005.02.05 2848 0
2045 헌금 조금 내면 하나님도 기분 나빠서 안받는다고 설교한 목사. 댓글+12 니체의친구 2005.09.21 2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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