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4 어린시절 나를 세뇌시켰던 개독교 ㅅㅂ.. 댓글+5 개독교소멸 2007.01.22 3093 0
1883 태어나서 처음 교회를 안나간날, 지옥갈줄 알았습니다. 댓글+11 강아지 2004.11.26 3081 0
1882 이런 아늘놈이 교회에 끌려갈뻔했군요. 댓글+10 장대별 2004.10.31 3078 0
1881 저는 미션스쿨인지 뭣인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댓글+6 저주받을기독교 2006.05.06 3070 0
1880 60대 노인이 무슨죄가 있다고.... 댓글+11 금시조 2006.04.10 3067 0
1879 기독교인들의 일반 적인 생각? ... 그리고 하는 짓들... 댓글+14 오누아 2004.08.14 3063 0
1878 이놈이 진정 내친구가 맞는건가? 댓글+10 지렁이 2005.04.27 3061 0
1877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3060 0
1876 사업에 성공을 하려면 교회에 다녀야 한다???? 댓글+15 개독목사 2005.07.27 3059 0
1875 기독교 학교에 다녀요.. 댓글+3 북극이 2007.03.06 3059 0
1874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3056 0
1873 오늘아침 한차례 시끄러웠습니다. 댓글+9 괴물곰 2006.05.17 3053 0
1872 세뇌하는 과정 댓글+10 어메나라 2004.04.12 3052 0
1871 동생 한명은 개독에서 탈출 시켰는데 한 동생이 문제네요..ㅠㅠ 댓글+14 무궁화 2005.03.07 3052 0
1870 머...이런것도..참...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댓글+16 신앙의 자유 2005.08.14 3052 0
1869 좋은일이지요.. 댓글+14 벨제비트 2005.12.10 3052 0
1868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 개독교스 2006.06.10 3051 0
1867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 폴란드의별 2007.04.19 3051 0
1866 좋은 예기 많이 들었어용 ^^* 댓글+8 종이컵 2006.10.26 3048 0
1865 학교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댓글+13 글루미선데이 2005.03.05 3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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