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44 한의사 vs 파티마병원의사vs사탄주의내과의사(안티기독인들이 개독박살내준 쿨한사건) 댓글+11 어의녀 2005.02.05 3929 0
2043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10 불쌍한 며느리 2004.09.29 3908 0
2042 아 진짜 미치겠네요 댓글+4 룹희 2007.03.13 3908 0
2041 예수쟁이들과의 논쟁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6 방랑고양이 2006.12.24 3907 0
2040 여자친구가 장기선교를 간답니다. 하아... 댓글+8 선교시러 2007.01.02 3902 0
2039 네이버 기사에 댓글 퍼왔습니다. 댓글+11 광개토호태왕 2006.06.28 3899 0
2038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3889 0
2037 개독인중에서 가장 절대 지존의 개독인을 만나다. 댓글+8 냐하하 2006.05.16 3887 0
2036 기독교 엽기 비디오 - 사찰이 무너지게 하자! 댓글+5 진실을 찾자 2007.02.17 3881 0
2035 부흥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나원 어처구니가 없서서리... 댓글+5 가운데 2007.05.06 3881 3
2034 오늘 어떤 목사님과 3시간동안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댓글+5 믹키화니 2007.02.13 3879 0
2033 전도하는 목사에 걸려든 나의 경험 댓글+7 없당 2006.05.31 3878 0
2032 조언 좀 부탁하고자 글 올립니다... 댓글+23 후니미니 2004.10.14 3872 0
2031 쓸까말까 몇번을 고민하다가.....씁니다... 댓글+8 발해의혼 2007.02.19 3870 1
2030 저는 기독교인보다 목사랑 결혼해야 겠어요... 댓글+9 (~-_-)~ 2005.01.30 3869 0
2029 하느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댓글+13 부우애액 2005.03.03 3867 0
2028 나참 우리담임이란.. 쯧(이인간 홈페이지 그림추가) 댓글+19 아훼뷁 2004.10.06 3863 0
2027 지하철 공사에 개독교 전도 대책을 세워달라고했더니 온 답변 입니다. 댓글+4 없애버리자 2007.01.29 3863 0
2026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 삐까라이트 2006.04.15 3862 0
2025 일본에서 교회를 가다... 댓글+12 won 2004.10.10 38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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