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44 헌금 조금 내면 하나님도 기분 나빠서 안받는다고 설교한 목사. 댓글+12 니체의친구 2005.09.21 2861 0
2043 친구하고 개독들을 우롱했던 에피소드 댓글+11 coran 2006.01.26 2861 0
2042 한의사 vs 파티마병원의사vs사탄주의내과의사(안티기독인들이 개독박살내준 쿨한사건) 댓글+11 어의녀 2005.02.05 2860 0
2041 여친의 아버님이 개목인 나의 피곤한 삶....ㅠㅠ 댓글+11 의직 2005.11.28 2848 0
2040 기독교 집안 맞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843 0
2039 내가 다녔었던 교회에 속았어요 댓글+7 존나꽝당 2006.05.14 2831 0
2038 개독교 광신도가 제 중1때 담임이었습니다.(끔찍) 댓글+1 타루루 2002.07.30 2823 0
2037 개독이 저를 전도하길래 한마디 해줫지요~~ ㅋㅋㅋ 댓글+11 안간다!천당 2006.10.07 2822 0
2036 와..진짜 황당! 방금 집에 오면서 겪은 겁니다..꼬맹이 셋이 .... 댓글+13 칼리스트 2005.06.28 2819 0
2035 불교병원 - 기독교의 방해로 문닫는가? 댓글+8 진실을 찾자 2007.02.17 2819 1
2034 아랫글 쓴 사람이에요.. 댓글+22 서글픈처자 2005.07.22 2815 0
2033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 스칸 2007.03.28 2815 0
2032 들어주세요... 댓글+9 치열삶 2007.03.15 2814 0
2031 나의 꿈은 목사 사모~~~ 댓글+5 루시퍼포에버 2007.04.08 2813 0
2030 삼류대학 삼육대 댓글+11 Antichrist 2004.09.25 2806 0
2029 종교차이로 인한 연인과의 결별 댓글+17 curbow 2006.06.15 2800 0
2028 여친 교회 안보내기 또 성공~ 댓글+10 나자신을믿자 2006.04.25 2793 0
2027 늦게 가입 인사드립니다.저가 기독교를 그만둔 이유 댓글+13 고스트 2006.01.23 2791 0
2026 "자신들의 믿음 안에서만" 갇혀사는 종교. 댓글+5 닭 날개69 2007.01.22 2785 0
2025 결국 또,,,, 댓글+15 and 2006.08.30 27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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