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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84	교회 취재 댓글+12개	스스로	2006.10.26	2432
1883	후...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 댓글+6개	blitzkrieg	2007.02.13	2431
1882	어느 상갓집 경험 댓글+2개	쥐뿔	2003.08.14	2429
1881	이런 아늘놈이 교회에 끌려갈뻔했군요. 댓글+10개	장대별	2004.10.31	2428
1880	개독이랑 맞짱 붙은 내 칭구 댓글+7개	개독교스	2006.06.20	2417
1879	여친과 정리 다했습니다,. 댓글+10개	사랑도갈라놓는개독교	2005.03.25	2409
1878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개	無교	2007.02.01	2409
1877	작년 12월 눈오던 일요일에 댓글+5개	성경은구라다	2007.01.10	2407
1876	기됵교인으로써 처음으로 받은 충격 댓글+6개	달을쏘는사냥꾼	2005.12.02	2406
1875	에에, 저도 어린시절에[...] 댓글+8개	신호타원츄;ㅁ;a	2004.02.06	2404
1874	다빈치 코드 상영시 극장앞에 바리케이트 칠것 -한기총- 지금 네이버에서 난리 났네요 댓글+8개	보리사자	2006.04.03	2403
1873	모 인터넷사이트에서 저에게쪽지를 보낸사람에 말입니다 댓글+11개	짱아	2005.08.14	2398
1872	예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겁니까...-_-;; 댓글+13개	가시면류관	2004.04.13	2396
1871	개독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댓글+8개	기태와 왕따	2006.09.14	2396
1870	용이 사탄의 우두머리래요.. 댓글+10개	날자	2006.08.24	2395
1869	공립학교에서 기독동아리가 왠말? 댓글+5개	나는 조선의 선비다	2007.03.05	2387
1868	세뇌하는 과정 댓글+10개	어메나라	2004.04.12	2385
1867	개독만 신앙이야???? 댓글+10개	아침햇살	2006.10.17	2385
1866	개독이 마약과 같은 이유 댓글+10개	무적의싱하형	2006.10.26	2385
1865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댓글+5개	히로시메	2006.12.26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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