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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4	결국 개독교 여자친구랑 깨지다.. 댓글+10개	ihate기독교	2005.09.26	2665
1983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개	갈림길	2004.08.19	2664
1982	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댓글+9개	숲속향기	2006.05.06	2663
1981	십일조는 개독의 시작일뿐...... 댓글+13개	예수즐	2005.07.21	2659
1980	으 ~ 조언좀... 댓글+8개	성히	2007.02.14	2651
1979	드디어 눈을 뜬 것 같습니다. 댓글+11개	박민수	2006.08.28	2649
1978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647
1977	초등1 아들이 교회갔네요 댓글+13개	달봉이	2006.04.18	2646
1976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개	화염병	2005.01.04	2642
1975	기독교들왜그렇게살지?ㅡㅡ 댓글+7개	개독짜져	2006.05.22	2640
1974	울 여친두 구해냈어여 댓글+10개	준~~	2004.05.12	2638
1973	정말 개같은 찬양인도 한테 당했습니다.. 댓글+11개	개리스트	2005.03.16	2638
1972	금강산 갔다오는 길의 개독의 추태 댓글+8개	스스로	2006.10.12	2634
1971	얘들아! 십일조하자.. 댓글+9개	무궁화	2006.04.26	2628
1970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개	엘로윈	2006.05.20	2627
1969	★☆할매당의 추억★☆ 댓글+10개	할매당	2006.11.05	2627
1968	제가아는 내과의사님이 개신교인들에게 당한이야기입니다..(의사들중 개독이 빠글하다고 합니다) 댓글+7개	듭듭성형외과	2006.08.09	2622
1967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짤리다. 댓글+16개	민	2004.07.21	2620
1966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개	삐까라이트	2006.04.15	2619
1965	아 .. 저희집은 미친 광신 개독 신자예요... 댓글+8개	병진예수	2006.09.04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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