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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4	안녕하세요 첨 갑했습니다^^ 훈련소에서 교회간이야기.. 댓글+11개	개독아개독아죽어라	2006.09.07	3595
1923	울 아들의 이유~(초등4학년) 댓글+11개	아침햇살	2006.06.22	3589
1922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개	화염병	2005.01.04	3580
1921	옆집 먹사의 박수 짓거리. 댓글+8개	전차부대장	2006.09.03	3580
1920	동생 한명은 개독에서 탈출 시켰는데 한 동생이 문제네요..ㅠㅠ 댓글+14개	무궁화	2005.03.07	3579
1919	어이없는 창조론자. 댓글+16개	soul1987	2005.06.07	3579
1918	반감을 안가질 수 없게 하는 기독교 댓글+7개	시니짱	2004.07.18	3577
1917	야후지식에서 퍼온 겁니다. 댓글+4개	교회싫어	2006.09.09	3573
1916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개	스칸	2007.03.28	3567
1915	같은반 개독넘 댓글+12개	개독즐	2005.01.05	3566
1914	여친 교회 안보내기 또 성공~ 댓글+10개	나자신을믿자	2006.04.25	3566
1913	설문조사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개독이라면 결혼을 하실겁니까? 댓글+27개	Patch92	2006.01.20	3564
1912	학교 선생님의 발언, 댓글+8개	RattleAndHum	2005.12.24	3562
1911	다빈치 코드 상영시 극장앞에 바리케이트 칠것 -한기총- 지금 네이버에서 난리 났네요 댓글+8개	보리사자	2006.04.03	3560
1910	욕쟁이 개독전무에게 당하다. 댓글+9개	행복한세상	2006.09.26	3559
1909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개	25년세뇌	2007.01.24	3557
1908	이상한 목사님 댓글+10개	개독교스	2006.06.22	3555
1907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개	치타	2007.03.29	3555
1906	베넷에서의 개독체험기-- 댓글+10개	장승업	2004.07.23	3550
1905	귀신쫓는 교회.... ^^ 댓글+8개	타키온	2005.05.11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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