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04 우리회사 개독여자의 말~~~ 댓글+9 덤스 2006.08.21 2705 0
2003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2701 0
2002 진정 힘들때는 외면하는 교회 댓글+10 접문 2006.05.15 2699 0
2001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 개독교스 2006.06.10 2690 0
2000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 Belldandy 2007.01.22 2689 0
1999 기독교 여자친구를 둔 분들 희망을... 댓글+14 진리탐구 2004.05.03 2688 0
1998 금강산에서 본 신의 실체 댓글+11 스스로 2006.10.12 2686 0
1997 개독하면 왜 자꾸 이 미친년이 생각나는건지... 댓글+13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5.20 2685 0
1996 교회의 강제봉사 노동착취 댓글+8 감사해요 2006.12.29 2684 0
1995 교회를 20여년 다니다 그만둔 사람으로서... 요세푸스 2002.07.30 2669 0
1994 여자친구가 장기선교를 간답니다. 하아... 댓글+8 선교시러 2007.01.02 2667 0
1993 일본에서 교회를 가다... 댓글+12 won 2004.10.10 2663 0
1992 교수라는 지식인.. 댓글+13 소다팝 2006.10.29 2663 0
1991 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댓글+9 숲속향기 2006.05.06 2661 0
1990 열나깹니다. 즐감하시길- 재림예수의 프리섹스 (안티 jms의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댓글+9 꽃분이 2006.11.02 2661 0
1989 십일조는 개독의 시작일뿐...... 댓글+13 예수즐 2005.07.21 2659 0
1988 제가 기독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2 2003.08.28 2658 0
1987 오랜간만에 또 경험담을 올리게 되는군요... 닉넴 답게 또 목사와 전투 이야기입니다.ㅡㅡ;; 댓글+11 전도사killer 2005.07.20 2656 0
1986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 갈림길 2004.08.19 2655 0
1985 예수쟁이들과의 논쟁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6 방랑고양이 2006.12.24 2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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