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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4	세뇌하는 과정 댓글+10개	어메나라	2004.04.12	3583	0
1903	어제 네이버 뉴스에서 초콜릿 성모상 뉴스 보셨는지... 댓글+6개	프로박테리아	2006.08.20	3583	0
1902	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댓글+4개	전차부대장	2007.04.08	3582	2
1901	태어나서 처음 교회를 안나간날, 지옥갈줄 알았습니다. 댓글+11개	강아지	2004.11.26	3581	0
1900	이상한 목사님 댓글+10개	개독교스	2006.06.22	3579	0
1899	기독들이 단합이 않되는 이유 댓글+12개	박필준	2004.08.05	3575	0
1898	내가 알던 아주작은 소녀는...솔직히 살해됫다. 적어도 내가아는 이상은... 댓글+7개	안티기독교	2006.04.24	3575	0
1897	학교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댓글+13개	글루미선데이	2005.03.05	3570	0
1896	아 죽고 싶습니다 댓글+8개	missregret	2007.02.12	3567	0
1895	개신교 천주교 싸움 댓글+10개	운명사랑	2005.01.27	3565	0
1894	결국엔 이별.. 댓글+6개	제발종교의자유	2007.01.01	3565	0
1893	간만에 쓰는 경험담.. 댓글+6개	The Khan	2007.02.17	3565	0
1892	님들은 그래도 기독교 미션스쿨이라도 다녔죠 댓글+9개	기독교싫어	2004.09.21	3564	0
1891	예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겁니까...-_-;; 댓글+13개	가시면류관	2004.04.13	3562	0
1890	집사님 이야기 댓글+6개	날새	2003.10.07	3561	0
1889	내가 보는 기독교 댓글+15개	로고스	2005.01.26	3560	0
1888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지만 나그네님께 ... 댓글+3개	머리아포	2004.03.27	3558	0
1887	그때를 아십니까? 세기말 악마주의 음반 단속 헤프닝....-_-' 댓글+7개	crow	2004.03.27	3558	0
1886	방언,... 교회 수련회 가따와서 댓글+16개	엘로힘	2005.01.25	3558	0
1885	여기의 많은 분들.. 댓글+22개	후니미니	2005.02.18	3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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