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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	머...이런것도..참...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댓글+16개	신앙의 자유	2005.08.14	2565	0
1943	아빠가 저런거 우상숭배라고 했어요....	무교인	2002.07.30	2563	1
1942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559	1
1941	군생활하며 경험한 기독교 댓글+4개	Meism	2006.05.26	2557	0
1940	한 모태신앙인의 간증(?) 댓글+4개	마르스	2003.09.10	2556	1
1939	우리집 아랫층아줌마의 가식..옆집의 부부싸움. 댓글+4개	세계정복	2006.03.28	2556	0
1938	교회공사현장을 다녀오면서... 댓글+8개	u령	2006.05.23	2552	0
1937	아직도.....--_--;; 댓글+3개	매향청송	2007.03.19	2548	0
1936	더일찍 이곳을 알았더라면...(1년전이야기) 댓글+11개	그린데이	2006.04.12	2544	0
1935	안녕하세요 저 지금 종교로인해 혼란스럽습니다. 댓글+18개	자유사랑	2005.01.22	2543	0
1934	오늘 사람 죽일뻔 했습니다. 댓글+10개	개수GRYB	2005.02.08	2541	0
1933	나의 경험담 댓글+13개	김해시민	2006.06.18	2541	0
1932	우산 갔다주러 교회갔다가-_-;(창조론 반박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_ㅠ) 댓글+11개	20살..	2005.09.25	2539	0
1931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10개	불쌍한 며느리	2004.09.29	2538	0
1930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댓글+12개	마리아보지예수좇박기	2004.05.31	2537	0
1929	기독교에 대한 반감 - 나의 경험담 댓글+10개	There is no God	2006.03.04	2537	0
1928	아침에 어머니께서 다니는 교회 사람들이랑 싸웠어요ㅡㅡ 댓글+10개	UK-Ⅱ	2004.07.12	2536	0
1927	저는 기독교인보다 목사랑 결혼해야 겠어요... 댓글+9개	(~-_-)~	2005.01.30	2531	0
1926	[DC펌]우리집과 큰집이 의절하게 된 골때리는 사건..... 댓글+9개	세일러문	2005.12.24	2528	0
1925	기독교에 대한 반감 - 나의 경험담 2번째 댓글+13개	There is no God	2006.04.05	2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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