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 치타 2007.03.29 3259 0
1943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 25년세뇌 2007.01.24 3257 0
1942 목사가 된 동창생... 댓글+9 거울 2005.01.29 3252 0
1941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 스칸 2007.03.28 3251 0
1940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3249 0
1939 오늘 사람 죽일뻔 했습니다. 댓글+10 개수GRYB 2005.02.08 3248 0
1938 옆집 먹사의 박수 짓거리. 댓글+8 전차부대장 2006.09.03 3246 0
1937 교회에 미쳐버린 마누라.... 결국 이혼.... 제임스정 2002.07.30 3244 0
1936 방언,... 교회 수련회 가따와서 댓글+16 엘로힘 2005.01.25 3240 0
1935 다빈치 코드 상영시 극장앞에 바리케이트 칠것 -한기총- 지금 네이버에서 난리 났네요 댓글+8 보리사자 2006.04.03 3240 0
1934 개독교 고참한테 욕 무지 먹은 이야기..... 댓글+8 루시퍼포에버 2006.09.07 3240 0
1933 금강산에서 본 신의 실체 댓글+11 스스로 2006.10.12 3236 0
1932 어느 상갓집 경험 댓글+2 쥐뿔 2003.08.14 3232 0
1931 비오는날 무릎끊기,,,, 댓글+7 형군 2007.04.02 3230 1
1930 목사와 마주침..--; 댓글+8 개인주의-_-b 2006.05.29 3221 0
1929 오늘두 개독들의 저주메일을 받았슴당... 댓글+11 antichristian 2006.04.19 3217 0
1928 어제 네이버 뉴스에서 초콜릿 성모상 뉴스 보셨는지... 댓글+6 프로박테리아 2006.08.20 3217 0
1927 이상한 목사님 댓글+10 개독교스 2006.06.22 3215 0
1926 기독에 관한 안 좋은 여러가지 일들... 댓글+9 나는 나일뿐 2005.12.21 3213 0
1925 먹사 아들 공통점 댓글+14 네이처 2004.08.24 3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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