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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4	욕쟁이 개독전무 2탄 댓글+14개	행복한세상	2006.09.28	2644
1983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개	갈림길	2004.08.19	2643
1982	드디어 눈을 뜬 것 같습니다. 댓글+11개	박민수	2006.08.28	2635
1981	결국 개독교 여자친구랑 깨지다.. 댓글+10개	ihate기독교	2005.09.26	2634
1980	으 ~ 조언좀... 댓글+8개	성히	2007.02.14	2632
1979	금강산 갔다오는 길의 개독의 추태 댓글+8개	스스로	2006.10.12	2628
1978	기독교들왜그렇게살지?ㅡㅡ 댓글+7개	개독짜져	2006.05.22	2625
1977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개	토마토걸	2007.01.26	2625
1976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623
1975	정말 개같은 찬양인도 한테 당했습니다.. 댓글+11개	개리스트	2005.03.16	2619
1974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개	화염병	2005.01.04	2615
1973	초등1 아들이 교회갔네요 댓글+13개	달봉이	2006.04.18	2613
1972	울 여친두 구해냈어여 댓글+10개	준~~	2004.05.12	2612
1971	★☆할매당의 추억★☆ 댓글+10개	할매당	2006.11.05	2609
1970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개	삐까라이트	2006.04.15	2608
1969	제가아는 내과의사님이 개신교인들에게 당한이야기입니다..(의사들중 개독이 빠글하다고 합니다) 댓글+7개	듭듭성형외과	2006.08.09	2607
1968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짤리다. 댓글+16개	민	2004.07.21	2606
1967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개	엘로윈	2006.05.20	2604
1966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아줌씨들... 댓글+9개	MadKiller	2006.10.27	2597
1965	제가 반기독교인이 된 이유... 댓글+19개	박주영	2005.01.27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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